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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3
16923
아하 데모군요.. 그럼 등록을 하면 엔딩을 볼 수 있는 건가요 ? 15.08.13
왕초보
16922
그게 다 제 잘못이라서 더욱더 미안해집니다. 15.08.13
星夜舞人
16921
게시판이 어수선하네요. 화목했던 KPUG 에 구름이 드리워지는 기분 15.08.13
제이티
16920
아 네 당연히 알죠. 거기서 다운 받는건 다 데모입니다. 일정 이상 못가요, 저는 따로 구해서 엔딩을 봤지만 ;;; 15.08.12
zegal
16919
모바일OS자료실에 올렸습니다. 공략글이 아니고.. 게임들. 15.08.12
왕초보
16918
http://www.gasgorf.com/ 여기 가보셨어요 ? 15.08.12
왕초보
16917
제 궁극의 목표는 pda에 ultima5를 올려서 적외선 키보드로 즐기는겁니다;; 15.08.11
zegal
16916
재밌게 했던 겜이 space trader, dark haven, akcheron(?) 등이 있는데, 이런 류의 겜은 찾기 힘드네요. 15.08.11
zegal
16915
아 왕초보님 감사합니다. 근데 공략글을 제가 쓴거라서요;;; dark haven이라는 rpg 게임입니다. 15.08.11
zegal
16914
아~ 뭔지 모르지만 각오하고 윈10 업 시도했는데 미디어 어쩌구 다운 다 받고 실행하다가 업 실패라네요. 암흑의 윈도라 근가... -_-; 컴 살 때 정품이라믄서 깔아준거 같은데.... 쩝.... 15.08.11
하뷔
16913
114pda는 내부 링크는 모두 살아있어요. 대단하시죠. 업데이트는 안되지만. 거기도 갈무리해야 할듯. 그런데 zegal님, 찾으시는 글을 좀 더 알려주시면 제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archive.org에 없더라도 없는게 아니라서요. 15.08.11
왕초보
16912
하뷔님, 제 친구는 보니까, 자기 딸에게 아빠은행 구좌를 만들어주고는.. 착한 일을 하면 거기 입금.. 용돈도 거기 입금.. 잔고가 모자라는데 쓸 일이 생기면 대출.. 이렇게 살더군요. 아가가 두살이라는 것은 함정. 축구화고 책가방이고 모조리 아빠은행에서 해결하는 겁니다. 반품은 당연 자기가 해야죠. 15.08.11
왕초보
16911
윈10 시작... 깔아둔 겜들이 잘될런지... 15.08.10
하뷔
16910
그나저나 아들 축구화 나름 값나가는 걸로 사다줬는데 맘에 안든다고... 인터넷 검색하자고 하더니 지가 보고 마음에 드는거 장바구니 담은 다음에... 오늘 사온거 내일 가서 반품하라는 녀석은 당췌 어케 처리해야되는거에요? 15.08.10
하뷔
16909
무인님 말씀하시는거 보면 ... 그런게 어렵다는걸 인지 한다는 것 부터가 이미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는거 같아요. 15.08.10
하뷔
16908
저도 영업 능력이 참 어려워서 맘 고생도 했었는데요, 차라리 그런 능력되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게 낫다 싶더라고요..ㅎㅎ 어차피 혼자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문데, 그런 것에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쉽더군요..^^ 15.08.10
유태신
16907
전 영업적 마인드하고 거리가 상당히 먼걸 느꼈습니다. 그냥 연구원으로 남고 기껐해야 연구소나 할것 같은데요. 협상이나 이런건 좀 정말 모자라네요... 그냥 쓴거에 대해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이걸 증명하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제가 활동비 사기친것도 아니고 단순히 증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는데 말이죠. T_T~ 15.08.10
星夜舞人
16906
편안하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 15.08.10
유태신
16905
힘찬 한주 되세요 15.08.10
맑은하늘
16904
제가 옛날에 쓴 겜 공략글이 kpug.net에 올라갔을텐데, 사이트 날아가면서 못보네요;;; archive.org를 통해도 안보이고;;; 15.08.09
z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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