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82
16902
팜관련 박물관은 이미 인터넷에 제법 있어서.. 또 하나 있어야 할 듯 하지도 않습니다..만 저도 하나 만들까 생각중.. ( ..) 15.08.08
왕초보
16901
헛...! 누가 그런 노고를.... 잘 되면 좋겠지만... 박물관 이상의 의미가 있을 런지 모르겠네요. 15.08.07
유태신
16900
누군가가 palmsource.com 이름을 사고, 거기다 옛날 palm source 것들을 조금씩 찾아다 넣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직 멀었네요. 아마 member 구역에 있던 것들은 복구가 전혀 안될 것이고. 15.08.07
왕초보
16899
PalmOS 6.1 Cobalt simulator를 구했는데 16메가라 올릴 수가 없네요. ㅠㅜ 15.08.07
왕초보
16898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역시 집이 최고네요^^;; 15.08.07
로켓단®
16897
대머리아자씨님/ 둘 다 아닐까 싶네요...상승작용이라고나 할까요? 15.08.07
유태신
16896
장터에 몇 가지 물품을 올렸어유~ 미개봉 신품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니 많은 애용 바래유~ 15.08.07
유태신
16895
호... 배송문자... 그런데, 웬 눈물을? 15.08.07
유태신
16894
배송되었다는 문자가 날라오고 있습니다. T_T~ 15.08.06
星夜舞人
16893
집에 있다 보면 알게되는 건데요. 아이들은 소리치기 위해 놀까요? 놀다보니 소리지르는 걸까요? 전 소리지르려고 노는 것 같습니다. 놀이터 가까이 사는 남자....ㅠ.ㅜ 15.08.06
대머리아자씨
16892
우리 8살짜리 막둥이도 보고 싶다며(12세 이상 가/성인동반시 가능)일요일날 엄마랑 아빠랑 가자며 애원해요.ㅎㅎ 15.08.06
인규아빠
16891
코난 영화 예매했네요 15.08.06
맑은하늘
16890
새벽 힘찬 하루를 꿈꿔봅니다 15.08.06
맑은하늘
16889
영수증 영수증 영수증 T_T~~ 회계사분하고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5.08.05
星夜舞人
16888
택배의 설렘을 노리는 스팸문자가 돌고 있어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15.08.05
막강라이더
16887
그렇죠.. 택배는 언제나 설렘을...... 다음달 나갈 카드 빚만 없다면요..(! __) 15.08.05
유태신
16886
택배는 언제나 설레이지요. 헤헿~! 15.08.05
Lock3rz
16885
STUPF 태블릿인줄 알았는데, 다른 물건이네요. 어흐흑, 아이들이 커피 보더니 이게 무슨 태블릿이냐고 하네요. ^^ 얼른 와야 할텐데요. 하하... 15.08.04
해색주
16884
STUFP 태블릿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배송중이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잘하면 오늘 밤에는 새로운 기기를 갖고 세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하하하 15.08.04
해색주
16883
퍼시픽... 감동이에요... (드라마) 15.08.04
하뷔

오늘:
1,733
어제:
1,918
전체:
16,32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