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82
16862
아 쉬자 T_T~ 15.07.31
星夜舞人
16861
오늘 밤엔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무비올나잇 하기로 했습니다. 심야에 영화 세편 보는건데 미션임파서블 미니언즈 암살 이렇게 세편이네요 암살...을 제정신으로 보고 나올 수 있을지...ㅋㅋ 15.07.31
가재군
16860
왕초보님// 아직도 오류입니다. )를 않하셨어요...ㅋㅋ 15.07.31
유태신
16859
전 일기를 진짜 속마음은 적지 않았던..어차피 남들이 다 볼거라 대충 썼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좀 삐딱해서...ㅠㅠ 삐닥하게 된 계기는 어린이는 착한 일 하라면서 어른들은 나쁜짓 할때... 왜 그럴까 고민 많이 했던것 같네요. 15.07.31
Pooh
16858
앗 syntax error. (를 열어놓고 닫지를 않았네요. OTL.. 15.07.31
왕초보
16857
그런데 부모님도 아이들 일기 읽어보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가 뭔지, 관심사가 뭔지 배운다잖아요. 선생님도 부모님 동의를 받으면 문제가 없어보이고요, (사실 아이를 학교에 보냈다는 것으로 선생님에게 그런 권한을 부여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고, 선생님들 중에 간혹 아주 이상한 분들도 계시죠. 아 물론 전혀 되지 못한 부모의 비율이 더 높겠지만. 여튼 선생님들이 일기를 읽어보는게 교육적인 목적에서 중요할 수도 있다고 15.07.31
왕초보
16856
아하 이상하기만 하면 취직하는군요! 15.07.31
왕초보
16855
요즘 많이 느끼는게 똑똑한 사람, 똑똑하지 않지만 성실한 사람, 이상하지만 성실한 사람, 이상하지만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취직을 하는데 이상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고 성실하지도 않은 사람은 취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_-~~ 15.07.30
星夜舞人
16854
.. 15.07.30
맑은하늘
16853
내용까지 자세히 보려면 해당 학생의 의견을 물어서 상호간의 협의(?)후에 읽어야 한다거 생각해요. 요새는 워낙에 빨리 영악해져서 민감한 친구들도 많을테니 또 다르겠지요. 그나저나 이것 참... 한줄로 끝낼 글을 자꾸 터치를 잘못해서 여러개로 올리는군요... 죄송합니다. 꾸뻑~ ;;; 15.07.30
Lock3rz
16852
모바일에서 치다가 또 엔터를 눌렀군요... 내요 15.07.30
Lock3rz
16851
Pooh님//한창 이슈됬던 이야기였죠. 사생활침해다... 라는 논쟁으로요. 썼나 안썼나 정도만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5.07.30
Lock3rz
16850
초등학교때 선생에게 왜 남의 일기 검사하냐고 했다가..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맞을 뻔 했다는... 15.07.30
Pooh
16849
좋은 콩에 바로 만든 두부, 순두부 어디서 먹어도 맛있을 껄요?^^ 15.07.30
즐거운하루
16848
하얀강아지님// 초당순두부... 제가 진짜 원조집에서 먹어보았는데, 주변에 너도나도 원조라고 붙여놔서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게다가 두부라는게 뭐.. 맛있어 봐야 그게 그 맛이죠..ㅎㅎㅎ 15.07.30
유태신
16847
저는 날씨를 '창조'했던 기억이... 15.07.30
Lock3rz
16846
앗! 일기....... 날씨만 잘 챙겨두면 몰아쓰기 신공을 발휘하는 데 별 문제 없지 않나요? ㅋㅋ 15.07.30
유태신
16845
그 날 이후 트라우마랄까... 일기를 써본 기억 없군요. :-) 15.07.30
Void
16844
일기라. 그날그날 구해서 했던 게임 감상평만 내리 썼다가 혼났던 기억이... 15.07.30
Void
16843
옛날 인터넷도 없던 시절, 일기는 안 써도 날씨는 꼭 메모해 두었어야 했다는.. ( ..) 15.07.30
왕초보

오늘:
1,736
어제:
1,918
전체:
16,326,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