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83
16743
그 아버지에 그 딸이군요... 15.07.19
Pooh
16742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15.07.19
minkim
16741
아. 저는 잘 지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15.07.18
맑은하늘
16740
큰아이 친구가 폐렴으로. 금요일 발인이었네요.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15.07.18
맑은하늘
16739
으응? 맑은하늘님께 무슨일이 있는 건가요? 15.07.17
유태신
16738
Jinnie님 화이팅!! 꼭 휴가 쟁취하시길!! 15.07.17
로켓단®
16737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사람이 헌정질서를 개무시하고 당선된 상황이라.. ㅠㅜ 15.07.17
왕초보
16736
7.17은 제헌절입니다. 헌법가치가 깨지는 시대에 제헌절은 참 초라하군요. 15.07.17
하얀강아지
16735
아 이번 휴가 싱가폴 갈려고 예약 하는데 옆에서 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네요 ㅠㅠ. 걍 예약하고 갔다오면 자리빼버리믄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15.07.16
jinnie
16734
포항에 바람이 엄청 많이 부네요... 태풍 영향인가요? 15.07.16
맑은샛별
16733
아.... 또 무슨 슬픈 사연이 있는건가요 맑은하늘님 ㅠㅠ 15.07.16
로켓단®
16732
생노병사...이틀전 죽은 아이에게는 지금 이순간을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네. 외동아이 보낸 부모님께 위로가 있기를... 하늘에서 아이가 부모님께 위로를. 힘을 주기를... 15.07.16
맑은하늘
16731
집에 굴러다니는 물건들에는 온갖 기억들이 묻어있지요. 15.07.16
왕초보
16730
아들네미가 더워서 부채질하는 모습이 정겨워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보니 눈에 익은 부채.... 아버지께서 쓰시던... 그 부채... 아~ 아버지 그립습니다. 15.07.15
하뷔
16729
서울와서 술한잔 하자는 거겠죠. ^^; 15.07.15
星夜舞人
16728
교육 때문에 서울 왔다 가는데... 굳이 한 장소에 모여서 할 필요 있나 싶네요..온라인 교육 도입해도 될텐데... 15.07.15
Pooh
16727
3명 이상이면 차가 편하기는 하죠. 다만 가는 사람 수와 상관 없이 운전을 혼자 해야 하는게 함정.. ㅡㅜ 15.07.15
산신령
16726
이번의 사건이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955344 이 글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5.07.15
푸른들이
16725
부산은 KTX로 타고 가셔야 합니다. 후후후.. 15.07.14
星夜舞人
16724
첫번째는 과속 딱지가 두 장이나 날라왔는데, 이번에는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ㅡㅜ 15.07.14
산신령

오늘:
723
어제:
2,266
전체:
16,327,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