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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부산 당일치기 운전을 두 번 했습니다. 한 번은 1월달에, 한 번은 지난 주에... 직원 부친상으로 다녀 왔네요. 15.07.14
산신령
16722
우리 아들이 저에게 가끔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빠~ 컴퓨터 시간간에 하얗게 불태웠기 때문에 오후에 좀 쉴께요. " 저야 말로 지난 2달간 빡쎄게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좀 쥐려 해도 쉴 수가 없군요. 15.07.14
산신령
16721
흑 전 새벽비행기 타고 4시간 업무보고 다시 저녁비행기 타고 한국에 도착하는 일정을 T_T~ 15.07.14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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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 이름이.. 미쿡서 우리나라를 무박2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LA에서 자정에 출발, 우리나라에 새벽에 떨어지는 뱅기가 있습니다. 이넘을 타고 우리나라 가서, 하루종일 업무를 보고 (실은 대략 오전 업무), 오후 다섯시경 뱅기를 타고 미쿡으로 복귀합니다. ㅠㅜ 15.07.14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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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이놈의 마크 모드 설치해주기 참 힘드네요... 헥헥.. 15.07.13
하뷔
16718
월요일 아침, 평정심 유지하기, 프로젝트 새로운 마감일 정하기... 15.07.13
맑은하늘
16717
아쉽고. 또한 감사하네요 15.07.12
맑은하늘
16716
수고많으셨어요. 15.07.12
제이티
16715
이제 몇 시간 후면 운영비 모금이 끝납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있다 결산 보고 할께요^^ 15.07.12
로켓단®
16714
그건그렇고, 그저께부터 푹푹 찌더군요. 하루에 등목포함 샤워를 몇번했는지 15.07.12
Lock3rz
16713
리뷰 쓸 제품들이 몇개 있는데, 귀찮아서 안쓰고 있네요. 예전보다 많이 게을러 진듯 싶습니다. 15.07.12
Lock3rz
16712
어제밤부터 에어콘 틀고 방콕중입니다. 나가면 애들은 좋아하겠지만 엄두가 안나요 ㅎㅎ 15.07.12
judy
16711
그러시니 예전에 동경에 1박2일 번개출장 다녀 온 기억이... 전 하네다공항 기억도 안납니다.ㅎㅎ 15.07.11
푸른솔
16710
하네다공항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T_T.. 실제 미팅한 4시간보다 총 이동시간이 더 길었던것 같습니다. 15.07.11
星夜舞人
16709
과 동기가 부친상 당해 어제 문상했습니다. 막판에 고생하셨다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15.07.11
하얀강아지
16708
사무실 출근해서 일하시는 분들 여전히 많으시죠? 저 역시 일하고 욕먹고의 순환과정을 타고 있습니다. ㅡㅡ; 15.07.11
푸른들이
16707
고등학교 친구 어머님 88에 노환으로 돌아가셔서 지방 다녀왔네요. 인생..다시한번 돌아봅니다 15.07.11
맑은하늘
16706
생노병사... 15.07.10
맑은하늘
16705
불토님, 방가방가입니다. 15.07.10
맑은하늘
16704
페블 워치, 페블 타임에 관심이 가네요... 15.07.1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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