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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푸른들이님이... ㅋㅋ.. 공작 숙제하는 재미... 그걸 개학 때 가져가서 칭찬 받는 기쁨은 끝내주죠...ㅋㅋㅋ 15.07.29
유태신
16836
방학이 부러운 이유는 방학숙제가 있기 때문인 거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개학이 좋아요. ㅡㅡ; 15.07.29
푸른들이
16835
Win 10 업데이트 대기 상태네요. 15.07.29
星夜舞人
16834
야채님이 최종보스라면 모두가 환영할것 같은데요. ^^; 15.07.29
星夜舞人
16833
연차를 한방에 털어넣으면 방학부럽지 않게 쉴 수 있겠지만... 그러면 혼나겠죠? ㅠㅠ 15.07.29
야채
16832
연차를 한방에 털어넣으면 방학부럽지 15.07.29
야채
16831
비올때 전자기기 안보내는데 결국 비가 와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T_T~ 15.07.29
星夜舞人
16830
옛날에 학교다닐때 어느 콘도로 엠티를 갔는데.. 콘도 발코니에 앉아서.. 아래층 발코니를 보니.. 어른 네명 겨우 앉을만한 발코니에 노란 옷을 입은 유치원생 (또는 그보다 더 어린) 아가들 수십명이 꼬물꼬물.. 오.. 한참 봤단. 15.07.29
왕초보
16829
하.... 방학.... 저도 부럽습니다. 휴가 반납하고 방학을 원합니다...ㅋㅋ 15.07.28
유태신
16828
KTX 타고 출장가는데.... 열차안에 꼬맹이들이 많네요...생각해보니.... 아 ! 방학... 부럽 부럽.. ^^ 15.07.28
인간
16827
오타... 15.07.28
맑은하늘
16826
날이 덮네요 15.07.28
맑은하늘
16825
그나저나 MS쪽은 다 휴가 갔는지 미팅잡을려고 하니까 스마트폰 전원도 꺼져있고 담당부서전화는 자동응답기만 응답해주네요. 15.07.28
星夜舞人
16824
... 15.07.28
맑은하늘
16823
열심히 들이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국은 살아남더라구요. 15.07.28
왕초보
16822
윈10보고나서 생각: '안되는걸 열심히도 들이미는구나' 15.07.28
영진
16821
finaldata 는요 ? 빠른 포맷했다면 복구의 희망이 큽니다만. 15.07.28
왕초보
16820
일단 배송할 타블렛의 불량율이 3%이상 나오면 안됩니다.. 확보한 AS 물량이 모자랍니다. 설마 안나오겠죠. T_T~~ 15.07.28
星夜舞人
16819
다행이 사진같은 아주 중요한 데이터는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제가 뭔 정신으로 포맷을 했을까요 15.07.28
즐거운하루
16818
왕초보님 결과는 실패입니다ㅜㅜ 포맷하고 손하니 안댔는데 못살리네요 제가 사용법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요 15.07.28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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