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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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7
16717
아쉽고. 또한 감사하네요 15.07.12
맑은하늘
16716
수고많으셨어요. 15.07.12
제이티
16715
이제 몇 시간 후면 운영비 모금이 끝납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있다 결산 보고 할께요^^ 15.07.12
로켓단®
16714
그건그렇고, 그저께부터 푹푹 찌더군요. 하루에 등목포함 샤워를 몇번했는지 15.07.12
Lock3rz
16713
리뷰 쓸 제품들이 몇개 있는데, 귀찮아서 안쓰고 있네요. 예전보다 많이 게을러 진듯 싶습니다. 15.07.12
Lock3rz
16712
어제밤부터 에어콘 틀고 방콕중입니다. 나가면 애들은 좋아하겠지만 엄두가 안나요 ㅎㅎ 15.07.12
judy
16711
그러시니 예전에 동경에 1박2일 번개출장 다녀 온 기억이... 전 하네다공항 기억도 안납니다.ㅎㅎ 15.07.11
푸른솔
16710
하네다공항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T_T.. 실제 미팅한 4시간보다 총 이동시간이 더 길었던것 같습니다. 15.07.11
星夜舞人
16709
과 동기가 부친상 당해 어제 문상했습니다. 막판에 고생하셨다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15.07.11
하얀강아지
16708
사무실 출근해서 일하시는 분들 여전히 많으시죠? 저 역시 일하고 욕먹고의 순환과정을 타고 있습니다. ㅡㅡ; 15.07.11
푸른들이
16707
고등학교 친구 어머님 88에 노환으로 돌아가셔서 지방 다녀왔네요. 인생..다시한번 돌아봅니다 15.07.11
맑은하늘
16706
생노병사... 15.07.10
맑은하늘
16705
불토님, 방가방가입니다. 15.07.10
맑은하늘
16704
페블 워치, 페블 타임에 관심이 가네요... 15.07.10
맑은하늘
16703
한줄메모가, 메인 페이지에 3줄 정도 노출되는 업데이트를 꿈꿔봅니다. 능력만 있다면, 재능기부하고 싶은데, GW Basic에 멈춰있네요 ㅜ.ㅜ 15.07.10
맑은하늘
16702
불토님 // 오래간만이시네요... 따님 사진 올려주세요... 15.07.10
인포넷
16701
복직해서 따님의 진상짓에 소리지르고 애교짓에 녹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ㅎㅎㅎ 말을 알아들으니 좀 낫긴 한데 그만큼 자기 고집도 늘었네요ㅠ 15.07.10
불량토끼
16700
불토님, 오랜만요.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15.07.10
하얀강아지
16699
오랜만에 뵙습니다~ 기간이 어찌됐든 걍 보내버릴래! 였는데 기간연장이군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5.07.10
불량토끼
16698
왕초보님화 되고 있습니다. 4시간 일정으로 일본을 갔다와야 합니다. 20년만에 가는 일본이 이런거라니.. T_T. 15.07.10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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