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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6733
아.... 또 무슨 슬픈 사연이 있는건가요 맑은하늘님 ㅠㅠ 15.07.16
로켓단®
16732
생노병사...이틀전 죽은 아이에게는 지금 이순간을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네. 외동아이 보낸 부모님께 위로가 있기를... 하늘에서 아이가 부모님께 위로를. 힘을 주기를... 15.07.16
맑은하늘
16731
집에 굴러다니는 물건들에는 온갖 기억들이 묻어있지요. 15.07.16
왕초보
16730
아들네미가 더워서 부채질하는 모습이 정겨워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보니 눈에 익은 부채.... 아버지께서 쓰시던... 그 부채... 아~ 아버지 그립습니다. 15.07.15
하뷔
16729
서울와서 술한잔 하자는 거겠죠. ^^; 15.07.15
星夜舞人
16728
교육 때문에 서울 왔다 가는데... 굳이 한 장소에 모여서 할 필요 있나 싶네요..온라인 교육 도입해도 될텐데... 15.07.15
Pooh
16727
3명 이상이면 차가 편하기는 하죠. 다만 가는 사람 수와 상관 없이 운전을 혼자 해야 하는게 함정.. ㅡㅜ 15.07.15
산신령
16726
이번의 사건이 http://www.kpug.kr/index.php?mid=kpugfreeboard&document_srl=1955344 이 글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5.07.15
푸른들이
16725
부산은 KTX로 타고 가셔야 합니다. 후후후.. 15.07.14
星夜舞人
16724
첫번째는 과속 딱지가 두 장이나 날라왔는데, 이번에는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ㅡㅜ 15.07.14
산신령
16723
올해에만 부산 당일치기 운전을 두 번 했습니다. 한 번은 1월달에, 한 번은 지난 주에... 직원 부친상으로 다녀 왔네요. 15.07.14
산신령
16722
우리 아들이 저에게 가끔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빠~ 컴퓨터 시간간에 하얗게 불태웠기 때문에 오후에 좀 쉴께요. " 저야 말로 지난 2달간 빡쎄게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좀 쥐려 해도 쉴 수가 없군요. 15.07.14
산신령
16721
흑 전 새벽비행기 타고 4시간 업무보고 다시 저녁비행기 타고 한국에 도착하는 일정을 T_T~ 15.07.14
星夜舞人
16720
헉 제 이름이.. 미쿡서 우리나라를 무박2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LA에서 자정에 출발, 우리나라에 새벽에 떨어지는 뱅기가 있습니다. 이넘을 타고 우리나라 가서, 하루종일 업무를 보고 (실은 대략 오전 업무), 오후 다섯시경 뱅기를 타고 미쿡으로 복귀합니다. ㅠㅜ 15.07.14
왕초보
16719
헥헥... 이놈의 마크 모드 설치해주기 참 힘드네요... 헥헥.. 15.07.13
하뷔
16718
월요일 아침, 평정심 유지하기, 프로젝트 새로운 마감일 정하기... 15.07.13
맑은하늘
16717
아쉽고. 또한 감사하네요 15.07.12
맑은하늘
16716
수고많으셨어요. 15.07.12
제이티
16715
이제 몇 시간 후면 운영비 모금이 끝납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있다 결산 보고 할께요^^ 15.07.12
로켓단®
16714
그건그렇고, 그저께부터 푹푹 찌더군요. 하루에 등목포함 샤워를 몇번했는지 15.07.12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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