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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24004
외교라는 것이 주고 받고, 1%라도 더 얻어내는 것이 기본인데... 우리는 통 큰 결단, 저 쪽은 1%라도 더 얻어내려고, 니들 하는 것 봐서 해줄게도 아니고 생각해볼게 인데... 이게 외교라니... 그냥 지금부터 대일본국 황국신민으로 선포하는 게 낫지 않나요? 23.03.22
수퍼소닉
24003
기자 성희롱 뿐만 아니라 제수씨 성폭행했던 인간도 국회의원으로 뽑아줬었지요. 23.03.22
수퍼소닉
24002
화 삭이세요. 저 매국노 넘들이 거꾸러지는 꼴은 보고 죽어야지요. 전문어 뒈지는 꼴은 봤는데, 최후를 꼭 보고싶은 놈들이 늘어만 가네요. 23.03.21
나도조국
24001
예전에 기자 성희롱으로 쫓겨난 국개의원을 다시 뽑아준 그 지역이 생각나네요. 그 의원은 그래도 괜찮다던 그 지지자.. 그래서 전 그 당이 너무 싫습니다. 23.03.19
아람이아빠
24000
고생이 많습니다. 23.03.19
아람이아빠
23999
14시 시청광장 가고 있습니다. 허공에다 욕이라도 해야겠습니다. 극우는 5프로 정도, 수구는 10프로 ....지역감정에 휩싸인 우매한 민중15프로 합이 기본이 30프로같습니다 23.03.18
맑은하늘
23998
나라를 팔아도 지지한다던 그 시장 아줌마 인터뷰가 기억나네요. 그걸 믿고 저러는거겠죠? ㅠㅠ 23.03.18
Alphonse
23997
감사드립니다. 쉬엄 쉬엄 천천이 열심이 살아보겠습니다. 23.03.17
맑은하늘
23996
맑은 하늘님. 제주도에서 재충전하시고 계속 힘차게 살아갑시다. 23.03.16
minkim
23995
요즘 지치네요. N잡러 플랫폼 워커 하느라 그런건지....돈이 부족하네요 ㅜ.ㅜ 하지만 화이팅하여, 제주도 가븨야 겠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이트에서 제주도 늘 방문 했었네요 23.03.15
맑은하늘
23994
조금 있으면 벚꽃 필 시기이군요. 제주대학교 입구에 벚꽃길이 참 인상적이였는데.. 23.03.15
아람이아빠
23993
제주도에 살만한 곳 몇 군데를 봐두긴 했거든요. 저렴한 작은 아파트와 주변 생활여건이 괜찮은 곳... 여행 몇 번 가보면서, 찜 해두었는데... 물론 몇 년 뒤에는 상황이 바뀔 수 있겠지만... 23.03.14
수퍼소닉
23992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 다 팔고 제주도로 떠나서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매월 월급이 없으면 적자가 나는 상황이라... 꿈만 꾸어봅니다. 23.03.14
수퍼소닉
23991
인생이 삶이 좀 더 자유로워졌으면 싶습니다. 삶이 행복하시고, 자족하시는 삶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23.03.12
맑은하늘
23990
야구 호주/일본/체코.....씁쓸하네요 23.03.12
맑은하늘
23989
야구 호주/일본/체코.....씁쓸하네요 23.03.12
맑은하늘
23988
KPUG 회원님들 세상이 어찌 돌아가든 늘 건강 제일입니다. 어려운 시기 . 경제적인 어려움도 없으시기 바랍니다. 23.03.09
맑은하늘
23987
제2의 경술국치... 이해가 안되는 굥 행정부. 검찰 공화국. 친일파 매국노 정권이네요. 속 터집니다 ㅜ.ㅜ 23.03.09
맑은하늘
23986
건강 잘 회복하시고, 맛도 다시 잘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23.03.04
맑은하늘
23985
제 별명이 최장금인데.. 요즘 미세한 맛 차이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23.03.01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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