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7
16557
^^; 일단 시간이 있으니 바자회 부터 해봐야겠네요. 15.06.16
하뷔
16556
모금과 바자회의 합산 3만원에 대해 기분좋은 불만^^;; 을 가지신 회원분들이 계시네요. 합산 규정을 없애야 할까요? ㅋ 15.06.16
로켓단®
16555
장터에. [바자회] 제목 마니 보고싶다는...저부터 노력해야겠죠 ! 15.06.16
맑은하늘
16554
핵이랑 메르스를 그렇게 비교하면 가슴에 와닿지 않고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100메가톤 핵폭탄과 지금 막 내 앞에서 터진 0.1메가톤 핵폭탄을 비교해야 하지요. 15.06.15
왕초보
16553
6월은 차량 관련 지출이 많네요. 일단 상반기 자동차세 + 차 앞유리 파손 후 교체 ㅠㅠ 축구공이 날아와서 강타!! 그리고 박살 ㅜㅜ 성당 아는 애들이 그런거라 그냥 자차로 처리. 허허허... 15.06.15
로켓단®
16552
내 일 내 프로젝트 할 때보다, 더 한.... 그래도 지치지 않으렵니다~! 불끈~! 15.06.15
산신령
16551
이제 킨코스에 출력 맞겼습니다. 11시쯤 제출 하면, 내일 저녁까지 오프입니다. 모레 출근 하렵니다. 하면서도 이게 뭐 하는는 짓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5.06.15
산신령
16550
운영비 나눔 장터가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활용도 떨어지는 물품 풀어주세요. 15.06.15
맑은하늘
16549
전 2박3일동안 옷을 갈아입지 못했습니다.. 15.06.14
星夜舞人
16548
우어어어... 오늘은 옷 갈아 입으러도 못 들어갈 상황입니다. 내일이 제안 마감인데, 앞으로도 갈길이 머네요.. 휴~~~~~~~~ 15.06.14
산신령
16547
그래서 봉고를 나무 그늘 아래 주차해 놓고 캔커피 마시며 신선놀음 중입니다 ㅋ 15.06.14
로켓단®
16546
근데 뭔 대학교 앞이 이렇게 휑~ 한가요. 그 흔한 커피집 하나 없네요. 테이크 아웃 커피점만 있고 ㅜㅜ 15.06.14
로켓단®
16545
성당 아이들 예비신학대학 참가하는데 영광스럽게 봉고기사로 뽑혀 부산가톨릭대학 신학 대학에 와 있습니다. 15.06.14
로켓단®
16544
하하하 출근했어요 ㅠㅠ 15.06.14
다이버몰
16543
우와~~ 주말인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사무실입니다. 우어어어어~!!! 15.06.14
산신령
16542
랄라라라라.. 신나는 멘탈붕괴.. ^^; 15.06.13
星夜舞人
16541
지금 현실적으로 핵이 무서운가요? 메르스가 무서운가요? 15.06.13
Pooh
16540
그런데 "이번 설문"은 어디에 있나요 ? 15.06.13
왕초보
16539
운영자금 공지를 자게에도 하나 걸어두는게 어떨까요 ? 대문에는 잘 올라오지만 자게만 들어오는 분들도 많은듯 해서요. 15.06.13
왕초보
16538
Pooh님 말씀이 맞네요. 그런데 한줄메모는 이미 회원이 아니라도 볼 수 있는 내용 아닌가요 ? 15.06.13
왕초보

오늘:
7,368
어제:
14,485
전체:
17,05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