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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5
16345
하드디ㅅ크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새로 설치하는 생고생하고 있습니다. ㅡ.ㅡ 15.04.22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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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blackberry Q10에 snap 설치. 지하철앱, 버스앱도 성공. 15.04.22
하얀강아지
16343
몸에 정말 이상이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식사했는데 다시 속이 뒤집어 졌네요. T_T~~ 15.04.21
星夜舞人
16342
무작정 암호화 시키는 바이러스가 번지고있네요 15.04.21
맑은하늘
16341
중국출장 영수증 정리끝... 뭐 대충 해보니까 10박11일 3명이서 갔다온 비용이 개인당 50만원정도되네요.. 크크크~~ 15.04.21
星夜舞人
16340
현실은 몇개워 계약직. 아르바이트 하는 분들도 많다 생각되네요. 모두 힘 내자구요... 15.04.21
맑은하늘
16339
현재 회사가 4번째 회사네요......그렇게 많이 옮긴것 같지 않은데. 많을수도 있죠 ! 15.04.21
맑은하늘
16338
어려움이라기보다 인수인계의 구찮음이 있죠 -_- 15.04.20
zegal
16337
이사님도 아시네요. 2차 통과; 이제 사장님만... 15.04.20
zegal
16336
전 한번도 회사를 옮겨본 적이 없는지라, 퇴직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아직 와닿지 않더군요. 15.04.20
야채
16335
드디어 퇴직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1차관문 부장님은 통과; 15.04.20
zegal
16334
제주는 점심 이후로 비그쳤습니다 15.04.19
섬나라
16333
비가 많이 오네요. 15.04.19
맑은하늘
16332
7시까지 출근인데 6시까지 출근했네요... 우울 합니다ㅠㅠ 15.04.18
Hi_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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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국어쌤의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11살 차이나시는 젊은 나이신데..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15.04.17
맑은하늘
16330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조속히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편히 쉬시길.. 15.04.16
맑은하늘
16329
오늘 연봉 '공지'가 있었습니다. 뭐.... 지나치게 담담하네요 ;; (너무 기대 안 하고 살아서 그런가) 15.04.15
Sihaya
16328
자게에 광고 자게에 광고. 모두 가서 신고하자구요. 15.04.15
왕초보
16327
뉴스타파.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 15.04.15
맑은하늘
16326
로고가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15.04.14
맑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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