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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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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에 사진이 많이 올라오지 않네요 15.03.11
16244
출첵 1등인줄 알았는데. 3등이네요. 아쉬움. ㅎ 15.03.11
맑은하늘
16243
종이컵 반잔정도는 마십니다만...그이상은.............소중한 x꼬가 쓰라리고 피날만큼-_-....절규를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가죠-_-......젝일 ㅠㅠ 15.03.10
바보준용군
16242
드디어 애플 시계가 나왔네요. 15.03.10
맑은하늘
16241
우유 소화효소가 없는 체질이신가봐요? 우유보다는 두유가 더 좋습니다만...^^ 15.03.10
유태신
16240
오타에요 ㅠㅠ 우헝헝....어제 버터를 발라서 구운 토스트 4개를 해치웠습니다....화장실만 몇번을 간건지 -_- 우유를 데워서 천천히도 마셔보고 음식에 조금 넣어보고 버터나 치즈를 아주 조금씩 먹어보아도 -_-....저주받은체질 ㅠㅠ 15.03.10
바보준용군
16239
고가가 아니라 "고과"지요... 15.03.10
야채
16238
3월에 눈이 오다니... 제주에서 보기드믄 날이네요. 15.03.10
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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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을 위한 고가는 그만큼 대가를 치루고 있어야 하며 그만한 공정한 평가도 필요하겠지요 15.03.10
바보준용군
16236
삶이 아슬아슬 하네요. 크크크~~ 15.03.09
星夜舞人
16235
어디나 입시지옥.. ㅠㅜ 15.03.09
왕초보
16234
고3의 삶은 힘드네요. 모든 고3 화이팅입니다 15.03.08
맑은하늘
16233
사람사는 세상엔 없지요. 회장님 따님/아드님이 회장님 되는 부칸 같은 나라에선 말입니다. 15.03.03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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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롤러코스터... 재미도 있지만 겁도 나는.... 그런데 내릴 수도 없는.... 이 상황... 즐겨야지요. ^^ 15.03.02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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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승격때문에 기본고가만 받아본적도있고 이번엔 최악의 고가받았던후배 구원때문에 보통고가 받아 결국 승진누락되었습니다기분 뭐같아요 공평한 인사고가 그런게 과연있을까요 15.02.28
현아
16230
동료의 승격을 위해 자신의 승격을 과감히 양보할 분 계신가요? 15.02.27
유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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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라고 하지만.... 사실은 경쟁자죠. 은퇴한 다음이거나 퇴사 뒤에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이라면 몰라도...(-.-) 15.02.27
유태신
16228
ㅎㅎ 저는 오늘 승격했습니다. ㅠㅠ 15.02.27
제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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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승격자 발표가 있어서 그런지 회사 분위기가 좀 술렁이네요. 저도 승격 두 번 꼴아봤는데, 기분 참 더럽더군요. 저녁에 회사 주변 술집들 돌아보면 사람들 참 많을 듯. 15.02.27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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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법 폐지로 콘돔 업계가 급상승일까요? @@ 15.02.2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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