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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6393
저도 인스테라 보다 자서... 일어났더니 주인공이 벽장 안에 있더라는... ㅡㅡ 15.05.05
섬나라
16392
날 뺀 온 식구가 거실 불 끄고 인터스텔라를 보는 동안 1시간 남짓 자다 깼는데... 한 30년 정도 자다가 일어난 것 같아요 -_-;; 15.05.03
로켓단®
16391
세기의 대결이 생각보다 시시했네요. 파퀴아오가 이기길 바랬는데 팔이 안으로 굽은 판정이 나왔네요. 15.05.03
제이티
16390
그렇지요. 한창 일하고 애들 커나가는거에 재밌어야 할 40대의 입에서 이민 소리가 나온다는게 참 허탈합니다 -_-;; 15.05.02
로켓단®
16389
이민 얘기는 푸념이지요. 기본이 안 된 나랏, 앞으로도 개선이 안 보이는 나라... 15.05.02
하얀강아지
16388
저는 그건 아니고요, 그 따님분이 하시는 것은 오히려 리승만 가카를 연상시킵니다. 15.05.02
왕초보
16387
부전녀전(父傳女傳).. 그 아버지에 그 딸..요즘 들어 그 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15.05.01
Pooh
16386
지금 사회 전반에서 이민 얘기가 나오고 있는건, 고생은 고생대로 하더라도 앞으로의 꿈도 희망도 갖기 어려워서 입니다. 15.05.01
calm
16385
문제는요, 당장 이민가서 차별을 받는다 안 받는다가 아니라, 이 나라가 미래가 없다는 겁니다. 15.05.01
calm
16384
제 경우에는 외국생활만 15년정도해서 이야기 드리는 것이지만 이민가면 한국과는 다른 또 다른 차별을 느낄겁니다. 15.05.01
星夜舞人
16383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기 좋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15.05.01
Pooh
16382
이민이 답은 아닙니다. 외국이 나를 보는 것은 마구 부패해버린 우리나라가 나를 보는 것보다 못 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5.05.01
왕초보
16381
저도 이민 가고 싶습니다... 15.05.01
하얀강아지
16380
몸은 피곤한데, 정신이 또렷하다는...ㅠㅠ 잠이 안 와요 15.04.30
Pooh
16379
아 피곤하네요., T_T~ 15.04.30
星夜舞人
16378
에궁. 답답하죠 !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5.04.30
맑은하늘
16377
보궐선거결과... 제가 이민을 가기로 한 결정이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_- 15.04.30
zegal
16376
kpug에서 100대 넘을라나요 ! ㅎㅎ 15.04.29
맑은하늘
16375
폰으로 알리에서 검색했더니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나보네요. 15.04.29
섬나라
16374
이러심 안됩니다... 자제하고 있는데ㅋㅋ 15.04.29
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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