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7
16257
사무실입니다. 같이 일하는 분 때문에 좀 덥네요. 후~아~ 15.03.17
푸른들이
16256
캄보디아입니다. 아주 덥네요; 15.03.17
zegal
16255
일희일비..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15.03.17
맑은하늘
16254
활기찬 하루 되시길.. 15.03.16
맑은하늘
16253
편한 주말되시길... 15.03.15
맑은하늘
16252
지름을 참으면 병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15.03.14
Pooh
16251
사진 게시판 올려드렸습니다;; 15.03.13
바보준용군
16250
이미 저 글을 올린 순간 '거절의 유혹'으로부터 지켜달라는 내면의 소리가 시작된 거죠...^^ 15.03.13
푸른들이
16249
으으... 저를 지름의 유혹으로 부터 지켜 주소서... 15.03.13
최강산왕
16248
오랜만에 고딩 친구들 만나니 좋네요 15.03.13
맑은하늘
16247
13일의 금요일이네요. 오랫만에 제이슨을 만나볼까? 15.03.13
섬나라
16246
사진 찍을 마음의 빈 자리가 너무 모자라네요... T-T 15.03.12
유태신
16245
사진관에 사진이 많이 올라오지 않네요 15.03.11
16244
출첵 1등인줄 알았는데. 3등이네요. 아쉬움. ㅎ 15.03.11
맑은하늘
16243
종이컵 반잔정도는 마십니다만...그이상은.............소중한 x꼬가 쓰라리고 피날만큼-_-....절규를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가죠-_-......젝일 ㅠㅠ 15.03.10
바보준용군
16242
드디어 애플 시계가 나왔네요. 15.03.10
맑은하늘
16241
우유 소화효소가 없는 체질이신가봐요? 우유보다는 두유가 더 좋습니다만...^^ 15.03.10
유태신
16240
오타에요 ㅠㅠ 우헝헝....어제 버터를 발라서 구운 토스트 4개를 해치웠습니다....화장실만 몇번을 간건지 -_- 우유를 데워서 천천히도 마셔보고 음식에 조금 넣어보고 버터나 치즈를 아주 조금씩 먹어보아도 -_-....저주받은체질 ㅠㅠ 15.03.10
바보준용군
16239
고가가 아니라 "고과"지요... 15.03.10
야채
16238
3월에 눈이 오다니... 제주에서 보기드믄 날이네요. 15.03.10
섬나라

오늘:
12,480
어제:
14,485
전체:
17,058,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