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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5
16025
오늘 아침...DJ의 선택곡은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함 들어보세요 14.12.19
맑은하늘
16024
송년회 추억들이 많으시네요 14.12.18
맑은하늘
16023
내년 송년회엔 그 꼭 끼는 요상한 등산화 신고 가뵤세요. 14.12.18
왕초보
16022
오늘 추위 진짜 장난아니네요 ㅡㅡ 14.12.18
Leshay
16021
송년회 꼭 한 번씩 발생하는 일이 나에게..... 신발을 바꿔 신고 가신 분 덕분에 꼭 끼는 요상한? 등산화 신고 귀가 했다능~~ 14.12.18
하뷔
16020
방학이면 학생일 수도 있다는 사실. :) 것두 초등이나 중등. ( ..) 14.12.18
왕초보
16019
늘푸른나무님 대학교는 아니고 그냥 일반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ㅡㅡ; 오늘 종일 회의가 많네요. 14.12.17
푸른들이
16018
직원입니다. ^^ 1분도 안되는 시간에 품절이네요. 장바구니 담고 결제까지 갔는데.. 품절이네요. 14.12.17
Pooh
16017
그 직원분 사장님은 아니시길. 땅콩항공 사건때문에 세상이 모두 삐딱하게 보이는데 진짜 삐딱한 사건은 땅콩항공 사건의 저 너머에 있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세상이 싫어집니다. 14.12.17
왕초보
16016
한 직원분의 아이를 위해 전직원이 12시에 티라노킹을 구입하기 위해 모 사이트 열어놓고 대기중 입니다. 14.12.17
Pooh
16015
방학 푹 쉬세요. 하루라도 더 쉬시길.. 14.12.17
맑은하늘
16014
방학이시면 학교에 근무하시는 분이신가요? 그것도 대학교 같은데... ^^: 14.12.17
늘푸른나무
16013
이번주 방학합니다. 그렇다고 쉬는 것도 아닌... ㅡㅡ; 14.12.17
푸른들이
16012
매일 귤따느라 정신섮이 살았는데 눈이오니 오늘은 쉽니다만, 다 못딴 귤때문에 마음은 못쉬네요 14.12.17
섬나라
16011
다들 잘 사시죠 ? 가끔 뻘글이라도 올려주세요. 14.12.17
왕초보
16010
찰라라는 시간과. 인연속의 연속된 모습들 감사드립니다. kpug 여러분... 14.12.16
맑은하늘
16009
수도권 송년회 준비 및 공지. 먼저 감사드립니다. 14.12.16
맑은하늘
16008
호주 인질극 3명 사망.. 명복을 빕니다. 극단의 생각들...어지로운 스상의 한 모습입니다. 14.12.16
맑은하늘
16007
송년회 준비. 감사드립니다. 14.12.15
맑은하늘
16006
모두 힘 내시길... 14.12.14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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