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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7
16117
배고프네요.. 뭘 안주로 해서 술을 마실까요?? 크크크~ 15.01.09
星夜舞人
16116
에버랜드 원정대를 꾸며야 할 듯 싶네요...3시간 정도 걸리는데..음 15.01.09
수빈아빠처리짱
16115
근본주의의 목표는 전세계의 이슬람화인데요 그 방법이 가공할 만 합니다. 출산! 15.01.09
왕초보
16114
Hope and 똘레랑스 15.01.09
맑은하늘
16113
프랑스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것이 근본주의가 원하는 바일테니까요 ! 15.01.09
맑은하늘
16112
자게로 가시지요 ! ㅎㅎ 15.01.08
맑은하늘
16111
허거걱.. 쉽게 가야 하는데요. 15.01.08
왕초보
16110
원치는 않았는데 일이 점점 커지고 있네요. T_T 전 쉽게 가고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굉장히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건지 원.. 15.01.08
星夜舞人
16109
친일파 중용의 길을 걸었을 겁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대다수의 눈이 떠져서 어떤 사람이 몰이배이고 어떤 사람이 정치인인지 구별할 수 있을때 시작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눈을 뜨더라도 별 방법이 없지만 말입니다. 제도권엔 모조리 몰이배 밖에 없으니. 15.01.08
왕초보
16108
해방이냐 광복이냐는 우리가 그 날의 의미를 어떻게 부여하느냐 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건 해방이라고 부르는 것은 산화하신 독립투사들을 우리가 다시 한번 죽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광복군이 직접 일본군을 몰아냈더라도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미국의 힘에 비해서 광복군/임정의 힘은 무시할만큼 작았고, 미국은 우리나라를 제대로 세우는데 관심이 있지 않았으니까요. 똑같이 리모씨 같은 숭미정권이 들어섰을 것이고, 똑같이 15.01.08
왕초보
16107
운영진님들 임기 끝나시기전. 사랑나눔 .아이디어 및 조그만 시작 요청드립니다. 전 유니세프 후원에 한표네요 15.01.07
맑은하늘
16106
케퍽지수에 저같이 kr. 최초 운영진 및 오래된 멤버들은 별의미가 없을듯합니다. 15.01.07
맑은하늘
16105
논란이 있지요. 저도 광복이라 하고싶은데. 해방의 성격이 강해서요. 광복군과 미군이 광복을 오게했으면. 참으로 행복하고 지금 이땅이 수구. 보수. 친일파로부터 자유로운 민주주의를 제대로 향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땅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회안전망을 보유한 사람중심의 사회가 언제쯤 될지 걱정입니다. 15.01.07
맑은하늘
16104
해방이 아니고 광복이랍니다. 독립투사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는 그냥 2차대전의 패전국 일본의 일부로 남아있었을 겁니다. 15.01.07
왕초보
16103
다들 케퍽지수가 장난이 아니시군요... ^^; 15.01.06
늘푸른나무
16102
케퍽지수가 작년초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 사진도 그닥 올리지 못했고... 지금쯤이면 아마 저 보다 케퍽지수가 높은 분이 꽤 계실 듯 싶네요. 현 케퍽지수는 오만 조금 넘네요. ^^; 15.01.06
맑은샛별
16101
포인트 pc버전에서 보니. 24000정도 되네요. ㅎ 15.01.06
맑은하늘
16100
1945 해방에서 70년 되었네요 ! 극동에서 슬픈 전쟁이라는 역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15.01.06
맑은하늘
16099
그러고보니 을미사변 120주년.. ㄷㄷㄷ 상기하자 을미사변 입니다. 15.01.06
왕초보
16098
에버랜드 가셔야 할듯. 사막여우는 귀가 매우 큰 (귀 한쪽이 자기 얼굴 전체보다 큼..-_-) 넘이라.. 그냥 사막여우 인형 구하면 모양이 매우 다르더라구요. 애버랜드 사막여우 구하시면 에버랜드로.. ㄷㄷㄷ 15.01.0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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