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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5847
17잔을 먹어야 다이어리를 받는군요. ㄷㄷㄷ 미쿡은 그런것도 없을뿐만 아니라.. 일년 가야 스타벅스라곤 한두잔 먹을까 말까.. 14.11.05
왕초보
15846
집과, 회사 모두 인근에 별다방 없습니다. ㅎㅎ 14.11.05
맑은하늘
15845
알리배송왔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빠르네요 14.11.05
즐거운하루
15844
예전에는 별다방 많이 이용해서 매해 다이어리 받았는데.. 요즘은 한달에 한번 스타벅스 갈까 말까.. 그나마 공짜 쿠폰이 생겨서 가는거라 ㅋㅋ 14.11.05
Pooh
15843
얼마일까요 ? 14.11.05
맑은하늘
15842
내일 별다방 다이어리 받아요. 이번 건 몰스킨이라네요. 14.11.05
하얀강아지
15841
이 시간대 퇴근이 잦아지는군요. 그래도 즐겁습니다. 14.11.03
산신령
15840
아이폰6 대란을 뉴스를 통해 알았습니다. 정보가 너무 느려요.. T.T 14.11.03
늘푸른나무
15839
즐거운 한 주되세요... ^^ 14.11.03
웃바다
15838
드디어 넉다운 되었습니다. -_-~~ 코가 골골 하네요. 14.11.02
星夜舞人
15837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14.11.01
유부총각
15836
둘째 입원한지 일주일되었네요. 다음주까지는 재활집중치료하고 금요일쯤 퇴원할듯해요. 내일은 외박증끊어서 집에 갔다와야겠어요 ^^ 14.10.31
judy
15835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 14.10.31
Leshay
15834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인데 아이폰은 아직 소식이 없네... ^^ 14.10.31
정우성
15833
전 제가 자주 듣는 KBS 스포츠 테마송도 신해철 작곡이라더군요. 다시 봤습니다. 14.10.30
산신령
15832
올 해가 두 달이나 남았네요... 모쪼록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4.10.30
유태신
15831
모든 회원님들.. 힘 내시길... 가을을 이겨내자구요. 14.10.29
맑은하늘
15830
남이 하던일 떠넘김 받아서 하다보니 한달째 정신이 없네요. 14.10.28
Leshay
15829
오늘 가을을 타는지, 힘이 없네요... 이게 다 신해철씨 때문입니다. 가족들이 힘을 내기를... 14.10.28
맑은하늘
15828
한번에 모아 놓고 보니, 장르를 넘나들며 창작을 멈추지 않았네요. 특히 가사...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편히 쉬시길. 14.10.28
최강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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