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24

23924

출석합니다 22.11.10

맑은하늘

23923

이태원참사 애도를 표합니다 22.11.05

맑은하늘

23922

오늘도 이마에 검댕이 칠하고 이름도 사진도 없는 사상 최초의 분향소에 매일 헌화를 하면서도 어느 꼬리를 자를까 고민중이신.. 22.11.05

나도조국

23921

오랫만에 한국에 잠시 다녀오고나서 정신 없었는데 엄청난 일들이 많았네요. 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ㅠ 22.11.04

유령상어

23920

이젠 날추워서 패딩입고 가야하네요 22.11.03

바보준용군

23919

이태원사고. 사망자. 내용없는리본.../ 참사.희생자. 근조 내용있는 리본 22.11.03

맑은하늘

23918

파파괴 네요. ㅠㅜ 22.11.03

나도조국

23917

1-2년이라.. 제 생각에는 11월5일이 그런 소리 시작하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2.11.02

나도조국

23916

저들에게 국민은 착취와 수탈의 대상.. 아 참 일제시대도 아닌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저것들은 "우리 일본" 하는 것을이긴 하죠. 22.11.02

나도조국

23915

지금 촛불 시위 하고 있다는 소식 여기서 처음 보네요. 언론에서 하나도 안 나오는게 참...말해 뭐하나요.. 22.11.01

아람이아빠

23914

할말은 참 많지만... 빠른 시일내에 대통령 선거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2.11.01

아람이아빠

23913

세월호처럼 이태원 이번 참사도 교통사고 정도로 여기고 있을 겁니다. 저 작자들은... 겉으로 표현 안해서 그렇지... 아마 1~2년만 지나도 또 우려먹냐면서 ㅈㄹ발광을 할 겁니다. 22.11.01

수퍼소닉

23912

생존신고 22.11.01

앙겔로스

23911

이태원참사. 국가는 왜 있나 ? 마음이 아픕니다. 22.11.01

맑은하늘

23910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22.10.30

맑은하늘

23909

오늘의 촛불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및 참여 감사드립니다. 22.10.29

맑은하늘

23908

촛불 화이팅입니다. 지난주 다녀왔네요. - 지치지말고 힘 내자구요 22.10.29

맑은하늘

23907

오늘도 오전내내 화상미팅하고 진빠져서 인제 밥먹었습니다. 22.10.27

동쓰72

23906

이번주도 종로에 와있습니다 사람역대급이네요 22.10.22

바보준용군

23905

어느 게시판에서 본 글 입니다. 출처는 아마도 클리앙일 듯 합니다만... 한 아이 아버지가 고등학생인 아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면서... 요즘 고등학교 교실에서 답답하게 나오거나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면 "너 윤석열이야?" 라고 한다네요. 술에만 진심한 굥 가카... 그냥 대통령 하지 마시고, 집에서 술이나 드시지 22.10.21

수퍼소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