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87

15647

아... 이곳이 많이 변했어요. 깔끔해져서 보기 좋아요. 14.09.22

요이

15646

오늘도 제발 무사히 아무일도 없이 지나갔으면 합니다.제발요. T_T~~ 14.09.22

星夜舞人

15645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해경보고 들어가는순간 죽는 바다로 들어가라 한건가요? 14.09.21

카라멜마늘

15644

통영 집에 갈려다가 부산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ㅋㅋ 필리핀 음식이 먹고싶어 검색했는데 .... 이거 찾긴 했는데 베스트가 아니군요 ㅋㅋ;; 갈까 말까 심히 고민됨... ㅋㅋ 14.09.20

jinnie

15643

팻기어 14.09.20

동기.

15642

51번째 출첵이네요 ! 오늘 마무리 3분전.. 14.09.19

맑은하늘

15641

도저히 금요일 일정은 소화못시켜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한 미팅이랑 문서관련해서 정리했는데 정리하다가 밥먹는걸 까먹었습니다. T_T~~ 14.09.19

星夜舞人

15640

천식이 많이 심한 것 아니고 잘만 관리하면 큰 무리 없이 일상생활 잘 지내시는 분 주변에 많더라고요. 14.09.19

하뷔

15639

오래간만에 biscuit 충전시켜, 시 한편씩 랜덤으로 보는 맛이 있네요 14.09.18

맑은하늘

15638

소니 MW600 교체용 밧데리 주문~~ 14.09.18

선우아빠

15637

성야무인님 화이팅! 14.09.18

osam42

15636

초봇님 아가때.....(흠칫) 14.09.17

한솔

15635

저도 아가땐 앨러지 심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힘내세요. 14.09.17

왕초보

15634

아... 큰애가 천식이라네요. ㅠㅠ 알러지 체질도 유전이라는데 슬퍼요.. 14.09.16

judy

15633

아아아 다음주 스케줄.. 1주일 내내 교육 ㅠㅠ 시험쳐야 합니다 14.09.16

Pooh

15632

세탁기 파손사건 재밌게 돌아가네요. LG임원중 몇 안되는 6두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14.09.16

왕초보

15631

뉴스보니 정치인들 어색한 원색의 유니폼같은 셔츠 마춰입고 회의하던데 하라는 일은 안하고 옷만 마춰입고 사진만 뿌리는거 같더군요 14.09.15

hyperaesthetic

15630

아아아 일주일 스캐줄 나왔는데 암담하네요. T_T~~ 놀고 싶어요.. 14.09.15

星夜舞人

15629

오늘도 좋은 하루를..... 14.09.15

시원한II

15628

7 대응하니라 플젝 한 껀 뛰고 정리 중인데 또 8 만들어 주시니... 으헐~! 느님~ 캄싸캄싸~~~ 14.09.13

하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