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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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5587
글을읽다보면 바쁘신거같습니다. (특히 성야무인님은 99.99% 확정인거같고요) 14.09.01
osam42
15586
새벽에 아들이 컹컹거리는 기침에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응급실 다녀왔더니 온 식구 늦잠이네요 ^^;; 다행히 집에 네블라이저가있어서 약처방받고 왔네요. ㅠㅠ 14.09.01
judy
15585
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계속 일하니 1-2시간 남는 시간은 잠밖에 안잤습니다. 14.08.31
星夜舞人
15584
일요일은 항상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14.08.31
카푸
15583
종로구 옥인동에 박노수미술관 생겼어요. 구립이고 화가가 살던 집을 사후기증받아 세운... 14.08.31
하얀강아지
15582
종로구 옥인동에 박노수 14.08.31
하얀강아지
15581
예정에 없던 주말 근무....대타로 뛰고 있는 중. ㅡㅡ; 14.08.30
푸른들이
15580
하얀강아지님 가까운 미술관이라 함은 시립? 14.08.30
푸른들이
15579
화창한 주말 잘 보내세영 ^&^/ 14.08.30
다이버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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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서비스 센터 또 빡치게 만드네요 번들이어폰 단선은 아니고 비닐이 자꾸 밀려서 플러그 쪽이 약간 찢어져서 바꾸러 갔더니 교환불가 6개월도 안됐는데 ㅠ_ㅠ 이어버드때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개량도 안하면서 ㅠ_ㅠ "이어폰 모시고 다니셔야" ㅠ_ㅠ 너무하네요 ..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가야겠어욧 ㅠ_ㅠ 14.08.30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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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창. 아이들 데리고 가까운 미술관이나 다녀와야겠어요. 14.08.30
하얀강아지
15576
역시 한줄메모의 매력은 마성의 낙장불입!!! 14.08.29
초현기계
15575
번개 구경하며 산책 중입니다 비는 안오는데요 우산은 없습니다 14.08.29
초현기계
15574
우왕 마른 하늘이 번쩍거리고 있네요 번개 구경 하며 산책중입니다 14.08.29
초현기계
15573
아 체력이 딸리고 있습니다. 흑흑 밥이라도 챙겨 먹어야 하는데 시간때문에 3분만에 식사끝내고 달려가고 있는중입니다. 14.08.29
星夜舞人
15572
80년대 마지막 학번으로, 최루탄... 민중... 흉내만, 관심만 가졌던것 같네요... 어서 어서, 살기좋은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14.08.29
맑은하늘
15571
우리는 대한의 광복군~~ 퐁스님의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보고 싶네요... 14.08.29
맑은하늘
15570
구름과 나, 나 어떡해.. 그대로 그렇게.. 새벽에 불렀네요 ㅎ 14.08.29
맑은하늘
15569
kpug 번개도 가끔.. 자주 하여 보아요 ^^. 14.08.29
맑은하늘
15568
90년대 민중 가요 중에 하나였던 뭉게 구름이 지금은 청소년 권장 가요 아닌가요?? 14.08.29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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