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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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23904
윤석열차가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국힘당 덕분입니다. 22.10.07
나도조국
23903
좋은날이 하루라도 빨리 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무역적자는 눈덩이처럼 커가고, 외교는 일제시대로 가고, 내치는 실종. 22.10.04
나도조국
23902
좋은날 올겁니다. 힘들 내시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22.10.02
맑은하늘
23901
어이 신나 다음주 또 가야지 잇힝~~ 22.10.01
바보준용군
23900
슬슬 청계광장 놀러좀 다녀오겠습니다 22.10.01
바보준용군
23899
그래봤자 죠센징이라죠. 이제 이완용을 능가하는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22.10.01
나도조국
23898
게다가 한미일 합동훈련을 독도 근해에서 한다는데... 일본 보고 이제 앞으로 편하게 독도 와서 군사행동 하라고 인정해주는 꼴이네요. 일본 총리 만나겠다고 그렇게 푸대접 받으면서 가더니, 아예 나라 이름을 대일본제국으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 대일본제국 총독 굥씨... 22.09.30
수퍼소닉
23897
특정 언론에게 사과를 받겠다고 하네요. 누가 들어도 그 ㅅㄲ, 바이든인데... 그냥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될 걸... 이렇게 일을 키울 이유가 있나요? 22.09.30
수퍼소닉
23896
광고 글 삭제 했습니다. 22.09.30
KPUG
23895
아무리 들어봐도..Baby..바이든인데.. 어쩜 저리 뻔뻔하게 거짓말하는지.. 22.09.28
아람이아빠
23894
한줄메모에서는 추천이 안되네요. ㅠㅜ 꽃미남 준용님 글에 추천입니다. 22.09.27
나도조국
23893
청계광장 좋네요 매주 가야겠습니다 22.09.25
바보준용군
23892
외람된 거니여사께오서는 UN총회에서 박수부대를 지휘하셨다니 역시 리더십이 돋보입니다. 인터넷 시대에 잘 맞는 영부인상인듯. 22.09.22
나도조국
23891
미국 법무장관과 FBI 국장을 만나는등 수십차례의 공식일정을 소화하러 하필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끼워서 출장을 가신 안농운씨가 오천만원을 일주일만에 탕진하면서 약속한 것은 전혀 하지 않고, 무슨 창고같은 곳에서 알수 없는 외국인 (단역배우 ?) 몇명 만나고 미국 무슨 감옥을 다녀왔다고 주장한 것과 묘하게 비슷하네요. 있지도 않은 1등석을 안타고 비즈니스를 탄게 자랑인. 22.09.22
나도조국
23890
조문은.. 두시간 반 밖에 없는데 조문장소가 300미터나 떨어져 있어서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소 한영/한미/한일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왜넘 수상은 만났는데 정상회담이 아니고 간이랑 담이랑 빼주는 모임이었답니다. 일본 기자만 있었다고. 바이든은 48초를 만났다는데 전기차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했겠죠 ? 22.09.22
나도조국
23889
아 숭일 친공 이군요. 일본을 숭앙하고 공산당과 친한. 22.09.22
나도조국
23888
이번엔 싸놓고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나라가 먼저 망할듯 해요. 친일 친중 반미 정권이라니. 22.09.22
나도조국
23887
4시 출첵입니다 22.09.22
맑은하늘
23886
이번 정권..또 얼마나 큰 떵을 싸 질러 놓고 갈지... 이거 해도 너무 한거 아닌지.. 22.09.21
아람이아빠
23885
아직 저런거 발표로 시끌벅적 하지만 지금 현장에서는 저게 문제가 아니라 당장 내년이 되면 빈곤으로 인해 아사로 인한 사망 (대부분 고독사)기타등등 이 예상이 됩니다 문제는 저게 시작도 안했다는거고요 22.09.20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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