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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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5593
추석연휴가 2일 남았습니다~~ ^0^ 14.09.03
정우성
15592
내려가는데 별로 걱정이 안되는 추석이네요. 14.09.03
星夜舞人
15591
적응이 안 되네... 아직도 물을 마시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고 있으니... -_- 14.09.03
맑은샛별
15590
번들 이어폰 교체 완료.. 걍 바꿔 주는구만... 통영 이눔들..ㅠ_ㅠ 14.09.02
jinnie
15589
팔카오 오는군요ㅎㅎ 14.09.02
카푸
15588
국세환급금 통지서 나왔는데 3만원을 환급해 준다네요. T_T~~ 14.09.01
星夜舞人
15587
글을읽다보면 바쁘신거같습니다. (특히 성야무인님은 99.99% 확정인거같고요) 14.09.01
osam42
15586
새벽에 아들이 컹컹거리는 기침에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응급실 다녀왔더니 온 식구 늦잠이네요 ^^;; 다행히 집에 네블라이저가있어서 약처방받고 왔네요. ㅠㅠ 14.09.01
judy
15585
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계속 일하니 1-2시간 남는 시간은 잠밖에 안잤습니다. 14.08.31
星夜舞人
15584
일요일은 항상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14.08.31
카푸
15583
종로구 옥인동에 박노수미술관 생겼어요. 구립이고 화가가 살던 집을 사후기증받아 세운... 14.08.31
하얀강아지
15582
종로구 옥인동에 박노수 14.08.31
하얀강아지
15581
예정에 없던 주말 근무....대타로 뛰고 있는 중. ㅡㅡ; 14.08.30
푸른들이
15580
하얀강아지님 가까운 미술관이라 함은 시립? 14.08.30
푸른들이
15579
화창한 주말 잘 보내세영 ^&^/ 14.08.30
다이버몰
15578
삼성 서비스 센터 또 빡치게 만드네요 번들이어폰 단선은 아니고 비닐이 자꾸 밀려서 플러그 쪽이 약간 찢어져서 바꾸러 갔더니 교환불가 6개월도 안됐는데 ㅠ_ㅠ 이어버드때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개량도 안하면서 ㅠ_ㅠ "이어폰 모시고 다니셔야" ㅠ_ㅠ 너무하네요 ..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가야겠어욧 ㅠ_ㅠ 14.08.30
jinnie
15577
날씨 화창. 아이들 데리고 가까운 미술관이나 다녀와야겠어요. 14.08.30
하얀강아지
15576
역시 한줄메모의 매력은 마성의 낙장불입!!! 14.08.29
초현기계
15575
번개 구경하며 산책 중입니다 비는 안오는데요 우산은 없습니다 14.08.29
초현기계
15574
우왕 마른 하늘이 번쩍거리고 있네요 번개 구경 하며 산책중입니다 14.08.29
초현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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