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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5193
작은폰을 선호하는 저는 레이를 씁니다. 다음 후보로는 갤4미니, 쥐2미니 등을 보고 있어요. 14.05.27
하얀강아지
15192
울고싶을땬 조용이 파를 쓸어요. 엄청 맵더군요. 14.05.26
jinnie
15191
어무이랑 꽈리고추 다듬다 손 베었네요 ㅠㅡㅜ 베인건 안아픈데 꽈리고추라고 우습게 봤더니 손이 화끈 매워요 ㅠㅡㅜ 14.05.25
미케니컬
15190
아버지생신에 월남쌈은 어떠세요? 14.05.25
김명신
15189
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횟빕? 고깃집? 고민중..... 14.05.25
이방인
15188
아~ 토요일도 어김없이 출근 ㅠㅠ 14.05.24
이방인
15187
첫월급으로 질렀습니다 지름교인으로 당연한 쿨럭 ㅠ_ㅠ 근데 요녀석이 내거가 아니라는 슬픔은.. 걍 넷북주고 이거 쓸까 싶기도 ㅋ 간만에 서울 나들이 좋네요 울산가기 싫어요 ㅠ_ㅠ 14.05.24
jinnie
15186
김강욱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_^ 너무 좋네요 다시 리얼맥으로 복귀하니 ㅋㅋ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14.05.24
jinnie
15185
gggggg 14.05.23
광기상자
15184
무인님...지르시면 안되옵니다. 14.05.23
맑은하늘
15183
쿠 데타..프랑스 단어. 어렵네요 14.05.23
맑은하늘
15182
역시 남들 일할 때 땡땡이 치는 이 맛~! 14.05.23
하뷔
15181
타인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것이 참 어렵네요. 14.05.23
하뷔
15180
휴대폰 바꿔야되는데 g2를 타야하나 14.05.23
이방인
15179
자 이제 크레딧카드의 봉인이 풀렸습니다. 질러야 겠죠. 크크크~~ 14.05.22
星夜舞人
15178
갤럭시 기어는 4.3 젤리빈플러스 이상이면 되고, s3부터 지원됩니다. 14.05.22
수빈아빠처리짱
15177
어제 너무 맵게 먹은것 같습니다. -_-~~ 설사 나오는데 뜨끈뜨끈하네요. T_T~~ 14.05.22
星夜舞人
15176
화이팅.. 춘곤증이 심해유... 14.05.22
맑은하늘
15175
지난달에 이사하면서 아내가 많이 지르더라니, 내일과 모레 카드결제액이 월급보다 140쯤 많네요. 14.05.21
하얀강아지
15174
기어쓰려면 킷캣 필수라니... 덕분에 맛폰바꿔야죠 14.05.20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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