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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967
저도 과거에 상처가 있고 , 키보드워리어짓도 하면서 욕도 많이 먹었는데 , 사람이 변하려면 어떠한 계기가 마련이 되어야 합니다 . 자의든 타의든 . 전 그 계기가 휴학이었고 , 지금의 제 모습을 마련해 준 토대가 되었네요 . 모르겠습니다 . 총체적 난국이라 ... 꼬소님도 냠냠님도 kim님의 입장도 모두 이해가 되어서 ... 14.04.27
우뉴
14966
토닥토닥.. 14.04.27
맑은하늘
14965
저는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댓글로 썼습니다. 비수가 박혔다? 왜 그런 마음 가짐으로는 학교에서 생활 못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키보드 워리어 짓 그만 하시고 멘탈이나 챙기세요.. 14.04.27
꼬소
14964
kim5003님.. 제 생각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 한 마디가 그립다면 가족과 상의 하세요.. 여기서도 같은 반응을 기대 한다면 그건 세상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것 같네요.. 14.04.27
꼬소
14963
세상의 모든 약자를 보호하려면 이상적인 공산주의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요.. 입에 침 바른 말 한 마디 같은 것으로 된다고는 생각이 들 지 않네요. 14.04.26
냠냠
14962
믿었던 친구에게 뒤통수 맞은듯한 느낌이 드는 날. 14.04.26
몽몽이
14961
아래에서 언급하고 있는 아이디를 차단하고 싶은데... 차단 기능이 안보이네요.. 쩝. 14.04.26
데루피
14960
이게 무슨 병.신같은 글이냐고 하시더군요. 저는 댓글 그대로 쓴 것일 뿐입니다. 저는 그냥 그런 녀석이었을 뿐이구요. 비수가 제대로 박혔습니다. 14.04.26
kim5003
14959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있겠지요. 요즘 제 정신에 꽤 찰과상이 난 느낌입니다. 자연치유력도 좋지만 뭔가 치유받고 싶은 요즘입니다. 14.04.26
푸른들이
14958
갑자기 왠 병.신 얘기 ? 글 하나가 지워진것 같기는 합니다만. 모든 관련된 분들께 토닥토닥. 14.04.26
왕초보
14957
뭔 일이 있었나요??? ㄷㄷㄷㄷㄷ... 14.04.25
인포넷
14956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융 ㄷㄷㄷ 14.04.25
우뉴
14955
자제 하겠습니다.. 14.04.25
꼬소
14954
보이지 않는곳에서 고생하시는 운영진님들의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14.04.25
맑은하늘
14953
다이야는 부서져도 보석이지만, 유리는 부서지만 쓰레깁니다.. 멘탈 잘 챙기세요~ 14.04.25
꼬소
14952
병.신 같은 댓글 단 사람인데... 글쓴이의 멘탈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14.04.25
꼬소
14951
힘찬 하루 되세요. 오늘은 고대하던, 금요일이군요 14.04.25
맑은하늘
14950
정성들여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모두 감사드리고 병.신같은 놈인 저는 닥치고 입다물며 있겠습니다. 14.04.25
kim5003
14949
병.신같은 글 써서 죄송합니다. 시험 끝나고 보고 있는데 네... 전 쓰레기였군요. 14.04.25
kim5003
14948
건강보험료.. 2만3천원 인상... 병원 자주 가야 할 듯... 국민연금도 그만내고 싶다;; 근데 왜 보험료 연말정산은 지금 해 가지고.. 덴장;; 14.04.25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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