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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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5153
세월호 관련 글을 읽으며 안전하지 않은 사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까요... 14.05.14
하얀강아지
15152
오늘도 역쉬나... 오늘 퇴근하고 오늘 출근하고... 쩝~ 14.05.14
하뷔
15151
크롬캐스트 14.05.14
맑은하늘
15150
어서 제 위치를 찾으시길.. 14.05.13
맑은하늘
15149
향방작계 왔는데, 아무래도 지금 와 있는 곳이 아까 상황판에서 본 지점이 아닌 듯 하네요;;; 14.05.13
야채
15148
오늘 무진장 덥군요. 반팔입고 올껄... 14.05.13
하뷔
15147
회사에서 한줄메모 남길 시간도 없이 일하고 방금 들어왔네요.... 뭐 사는게 왜 이모냥인지... 14.05.13
하뷔
15146
하얀 강아지님,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죠. 14.05.13
minkim
15145
김어준의 kfc의 세월호 추정적 이야기..무섭네요. 이 추론이 맞다면..이 땅..희망은 있는걸까요 ? 꼭 들어보시길.. 14.05.12
맑은하늘
15144
지금쯤 ? 축하드립니다. 14.05.12
왕초보
15143
출첵...아니...하얀님 세째의 출산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오늘 나올것 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 ㅎㅎ 14.05.11
맑은하늘
15142
아내는 진통중 14.05.11
하얀강아지
15141
출첵 16등....GTD 어려워유...Palm 데스크탑이 젤 쉬운것 같았다는.. 14.05.11
맑은하늘
15140
GTD 인가요 ? 그걸 도입해 보심이 어떨지요. 14.05.10
왕초보
15139
머리에 생각이 많으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정리정리~~ 14.05.09
星夜舞人
15138
한줄메모하고 등록말고 쓰기 눌러서 날린분~ 저 항상 그럽니다. 14.05.09
영진
15137
사실 그렇죠. 집에 이런저런 시설이 있으면 그거 관리하는데 더 힘드니깐요. ㅋㅋ 14.05.09
하뷔
15136
세월호 유가족들의 마음.. 어떤 모습으로든.. 잘 헤아리기 바랍니다. 그게 나라의 존재 이유니까요... 14.05.09
맑은하늘
15135
공부하는것 자체..좋아합니다.... 돈보다 실사구시를 택해야 할 것 같네요. 방송대 mba도 떠오릅니다. 여러 조언 감사드립니다. 14.05.09
맑은하늘
15134
아무리 좋은 MBA라도 목적이 확실해야 합니다. 유사 MBA 프로그램에 속거나 모른척 하면서 거짓말 하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14.05.09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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