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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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947
째도 좋으니 그만하고 싶........ 14.04.25
꼬소
14946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배째..... 시행 중이네요. ㅋㅋ 14.04.25
하뷔
14945
저는 BSOD.. OTL 14.04.25
왕초보
14944
저도 오늘 장애 터져서 고생했는데.... 쩝.... 뭔 시스템을 이따우로 맹그러 놨는지 원... 14.04.24
하뷔
14943
어제도 장애 .. 오늘도 장애... 고단한 봄날 이군요.. 14.04.24
꼬소
14942
한줄메모는 포인트에 도움이 안된다죠. ^^ 14.04.24
로미
14941
100케퍽을 향하여 고고싱~(1차 목표) 14.04.24
김명신
14940
희망 ...희망....... 희망 14.04.24
맑은하늘
14939
벌써 번개가 지났군요. 정말 번개같이. 좋은 시간 가지셨기를. 14.04.24
왕초보
14938
사랑나눔 이야기도 번개에서 나왔었습니다. 14.04.24
맑은하늘
14937
오늘...TX님도 오시려고 했는데..쪽지를 늦게 봤네요. 죄송하고...가끔.자주 포터블 모임..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고.감사드립니다. 14.04.23
맑은하늘
14936
차한잔이... 곡차를 말씀하시는 거 겠죠. 부럽네요. ^^ 14.04.23
맑은샛별
14935
강남역 10번 출구, 7시입니다 최종 장소는, 7시에 모이기 전, 참석자 분들 또는 가봤던 곳들 아니면, 현지 섭외 하겠습니다.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차한잔 하고가시길.. 14.04.23
맑은하늘
14934
에이.. 도배 - 오늘 저녁, 맥주 한잔하러 오셔요 14.04.23
맑은하늘
14933
어디일까요 ? - Sent from my BlackBerry 10 smartphone on the Rogers network. 14.04.23
맑은하늘
14932
한줄메모에 생각보다 많은 글이 올라오는게 아니군요. 자꾸 달면 도배하는 것 같은 느낌 들겠습니다. 게시글에 달만한 글이 없어서 한줄메모에 글 남기고 갑니다. 14.04.23
김명신
14931
아침 출근 길이 지옥이군요. 갑자기 광역좌석버스 입석 금지라니... 헐... 14.04.23
하뷔
14930
중증 무기력증 그리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떠오르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 14.04.23
kim5003
14929
하뷔님의 모든 고민의 끝은 정치일겁니다.. 하지만.. 그모습 그대로 존중합니다. 14.04.23
맑은하늘
14928
희망을 보렵니다...불가능해보여도... 14.04.23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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