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82
24802
행복한 아침 되세요 25.04.23
맑은하늘
24801
비가 오네요. 일본은 삼나무인가 꽃가루 상상 이상이라는 이야기 들어본것 같습니다. 꽃가루 알러지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25.04.22
맑은하늘
24800
꽃가루, 송화가루.. 세차 해 놔도 노랗게 가루..ㅜㅜ 봄만 되면 꽃가루 때문에 마스크를 잠시라도 벗어 둘 수 없네요. 25.04.20
아람이아빠
24799
강원도 막국수. 묵으러 왔네요. 웨이팅이 있네요 ...배고파요 25.04.17
맑은하늘
24798
꽃이 날리네요~~ 25.04.13
맑은하늘
24797
양심과 상식을 저버린 무리들이.어제 한남동에서 삼풍백화점 터로 갔네요. 못난놈들. 나쁜놈들.. 25.04.12
맑은하늘
24796
참 다행인건, 원래 나쁜넘들이 지금도 날뛰고 있다는거네요. 새 나쁜넘들이 준동하는 것은 아니예요. 다만, 기존 나쁜년놈들은 하나도 예외없이 날뛰고 있는 상황. 오이지상이 대선 출마하시면 좋을 수도. 25.04.10
왕초보
24795
인생. 순간.찰라의 행복이 쌓이기를...순리대로. ... // 내란척결 25.04.09
맑은하늘
24794
머리가 지끈.. 카페인 한잔이면 나을 것 같아 필터 커피 한잔 찐하게 내려 아이스로 마시고 있습니다. 저만의 소확행.. 25.04.09
아람이아빠
24793
4시 출첵.........../ 세상은 난세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분발해 보시지요. 희망입니다. 25.04.09
맑은하늘
24792
탄핵공범..ㅁㄷㅈ 전 대통령의 아바타들이 아직도 설치고 있네요 25.04.08
아람이아빠
24791
세상이 아름답네요. @ 안국역 25.04.04
맑은하늘
24790
대한민국 만세! 25.04.04
minkim
24789
너무 기뻐도 눈물이 나네요 25.04.04
아람이아빠
24788
전 9시에 철수 했는데.. 25.04.04
바보준용군
24787
현재 안국역에 있네요 24 H 25.04.04
맑은하늘
24786
요즘은 산책 보다 집에서 노는 것이 더 좋은 모양입니다. 놀아주는 식구도 많고, 가지고 놀면 간식 나오는 장난감들.. 마음에 드는 인형 선택해서 놀기.. 노즈 워크.. 낮잠 자기.. 강아지 노는 것 보는 것만으로도 저희 식구들은 힐링 합니다. 얼씨구~ 잘한다 잘한다.. 25.04.03
아람이아빠
24785
강아지 발바닥 피부가 안 좋아져서..ㅠㅠ 당분간은 안거나 개모차 산책만 해야 합니다. 25.04.03
아람이아빠
24784
산책 못나가서 심심한건 아람이일 줄 알았는데 아람이 아빠가 심심해하시다니욧. 25.04.03
왕초보
24783
재밌는건 기독교에서 소망이 신앙 성장의 마지막 단계일 겁니다. 그만큼 소망을 갖기가.. 아니면 제대로 된 소망을 갖기가 어렵단 얘기인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의 이 간절한 소망은 제때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5.04.03
왕초보

오늘:
689
어제:
1,918
전체:
16,32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