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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25006
쉼이 있는 10월 명절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5.10.01
맑은하늘
25005
KFC..배달앱으로 주문할려니..주소 찾는게 안 되는군요. 이런 ... 25.09.27
아람이아빠
25004
내란당이니 위헌정당해선 되어야 하는데 왜 빨리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25.09.27
아람이아빠
25003
저 당은 빨리 해산되어야 하는데... 빨리 없어지는 방법 없나요? 25.09.27
슈퍼소닉
25002
저런 물건이 3선이랍니다. 포항 사람들은 우리가 남이가 라면서 계속 뽑아주겠죠? 25.09.27
슈퍼소닉
25001
호남에선 불 안 나나? (김정재, 포항 북) 명언 제조기입니다. 진짜 이런 물건이 국회의원이라니... 25.09.27
슈퍼소닉
25000
어젯밤에 비 왔습니다. 긴 건기가 끝나는 느낌입니다. 25.09.26
왕초보
24999
여유있는 날 되세요. 안전 제일 입니다. 25.09.25
맑은하늘
24998
출근과 동시에 퇴청하고 싶군요. 뭐 사실 집에 가 봤자 하는 일이라고는 캔맥주 따고 유툽보는게 전부지만... 25.09.24
하뷔1
24997
국민 생활에 밀접한 법들이 좀 정비되고, 바뀌어야 하는 것들은 바꿔야 하는데.. 국회에서 할 일 없이 국민의 발목만 잡고 늘어지는 것들이 있어서... 에효.. 25.09.17
아람이아빠
24996
아 국회에서 질러야 하는 소리를 여기에다. 죄송합니다. 25.09.17
왕초보
24995
구급차 막는건 살인인데. 몰랐다고 살인이 정당화되나요 ? 25.09.17
왕초보
24994
몰랐다는 이유로 면책이 될 수 있다면 법이 있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 운전중에 전화하느라 사이렌을 못 들었으면 그 이유만으로도 면허박탈해야 정상아닌가요 ?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몰랑한 곳이 많아요. 25.09.17
왕초보
24993
얼마전에도 어느 차량이 1차로 달리면서 바로 뒤에 구급차가 싸이렌에 경고방송까지 하는데도 안 비켜 주다가 단속 되었지만..운전자가 전화 통화중이라고 몰랐다고... 모를 수가 있을까요? 25.09.16
아람이아빠
24992
아마도 그런 법이 있어도..딱히 단속이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고.. 몰랐다고 하면 단속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5.09.16
아람이아빠
24991
119 양보 안하면 티켓 나오는거 아닌가요 ? 25.09.16
왕초보
24990
국민은행 인터넷뱅킹..해외IP 접속 확인 지연이라 뜨고 이체를 할 수 없군요. 인터넷진흥원 서버 뭔 문제 있나요? 해외IP 접속 차단 서비스 가입 해 두었더니...아 짜증이.. 25.09.12
아람이아빠
24989
119 구급차가 골목길에서 나올길래 양보를 위해 급정거.. tmap 운전점수 -1 되었네요.. 근데 교차로에 구급차 앞에 신호대기 차량이 3대 정도인데.. 양보도 안하고..모세의 기적 이런 것은 진짜 기적이 있어야 졸 수 있는 모양입니다 25.09.11
아람이아빠
24988
모바일....이동의 수단인데. 어른 남자들의 취미생활이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든차. 아끼고 아끼고 잘 길들여주시길.... 25.09.06
맑은하늘
24987
아직도 에어컨에 의지하지만. 그래도 가을과 겨울이 다가오네요. 스키 타고 싶네요. 초급. 중급 코스 25.09.0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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