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17
24737
저두 점심먹고 우리 개를 동물병원에 3년 짜리 백신 맞히려 갈려구요. 개들은 차를 타고 가면 어디 가는 지 다 알아요. 25.02.26
minkim
24736
응가 실수하니 생각나는게. 강아지가 저를 보면 오줌을 싸게 되니까, 제가 오면 아예 화장실로 먼저 뛰어가더군요. -_-;; 25.02.25
왕초보
24735
저희 집에서 동물병원 가는데 다리 건너 우회전 해야 합니다. 직진이나 좌회전은 얌전히 있는데, 우회전만 하면 귀신 같이 알아요 ㅠㅠ 난리.. 병원 가까이 오면 결국 응가 실수까지 ㅠㅠ 25.02.25
아람이아빠
24734
옛날 우리 강아지는 차에 앉아서 세상구경하는 것을 즐겼는데.. 집에서 멀어질땐 불안해서 계속 옹알거리다가 차가 유턴하면 귀신같이 조용해지더군요. 저보다 서울 지리를 더 잘 아는듯. 25.02.25
왕초보
24733
가끔 올라오는 초딩 동기회 사진들 보면.. ㅠㅜ 왠 할매할배들이. 25.02.25
왕초보
24732
하 오픈런, 언제나 끝날까요. ㅠㅜ 25.02.25
왕초보
24731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휴가를 씁니다. 병원 오픈 런하려고 일찍 일어났네요. 25.02.25
하뷔1
24730
따뜻한 날들 보내세요... 25.02.19
맑은하늘
24729
주위에.. 대학 선후배님들 보면.. 꽃다운 청춘은 어디 가고 중년의 아저씨 아줌마들이 있군요. ㅠㅠ 25.02.16
아람이아빠
24728
오래 간만에 느긋한 주말을 누리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와서 지나가는 사람과 강아지 구경.. 저희 강아지가 산책 나와서 벤치에 앉아 사람 구경 하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25.02.16
아람이아빠
24727
은사님 정년퇴임 기념 모임에 갔다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후배들 간만에 만나고 다 좋았는데 돌아오는길에는 세월무상에 씁쓸하더군요 25.02.16
하뷔1
24726
엥 해색주님 그 두꺼운 케이블이 전사할 수도 있나요 ? 25.02.13
왕초보
24725
대구에 하얀 쓰레기가 쌓였네요. 내 집 앞 쓰레기는 치웠습니다. 어렸을 때는 우와 눈이다라고 좋아 했는데.. 25.02.07
아람이아빠
24724
조금만 더 타면 20년..*_* 제 차는 10년 되었는데.. 아직 쌩쌩합니다. 25.02.06
아람이아빠
24723
사이드미러 고쳤습니다. 차는 2007년식인데 운전자쪽 사이드미러는 2025년식이네요. 25.02.01
powermax
24722
전 장기 주차의 후유증으로 방전 되서 교체 했지 말입니다 25.01.30
바보준용군
24721
용사님// 저는 음화홧 카니발 배터리가 방전되서 보조 배터리 충전하다가 과부하로 ㅎㅎ 연결선이 장렬히 전사했지 뭡니까? 25.01.29
해색주
24720
이제야 접속이 되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5.01.29
powermax
24719
내란수괴를 검찰이 즉시 석방할 것이 확실시되는 현 시점에서는, 또람뿌처럼 일단 쫓겨나기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저들이 다시 집권하면 당연히 내란주범들 모조리 사면할 겁니다. 폭동주범들 훈장이나 안주면 다행이지요. 25.01.23
왕초보
24718
도람뿌 하듯이 선거 결과 부정하고 하는 것이... 나중에 언젠가 짐... 쪽에서 도람뿌처럼 폭동자들 사면하고 하지나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25.01.23
야호

오늘:
1,643
어제:
1,920
전체:
16,230,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