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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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907
급 z-watch가 땡깁니다.. ㅠㅠ 14.04.18
케이준
14906
여행은 이제.. 접어야죠 ^_^;; 신혼여행 갈떄면 모를까.. ㅋㅋ 14.04.18
jinnie
14905
감사합니다 ^_^ 14.04.18
jinnie
14904
한줄메모에는 사고에대한 이야기만 나오네요 ㅠ 힘내요! 14.04.18
불루칩
14903
백수탈출~!! 축하합니다. 14.04.18
데루피
14902
추카추카 난 이제.백순대!!! 14.04.18
미케니컬
14901
아.. 조리원에 한 아줌마가 새벽 6시도 되기전에 전자렌지를 자꾸 돌리네요 ㅡㅡ 삐빅거리는 소리에 자꾸 잠 설치니 죽겠어요 ㅠㅠ 14.04.18
judy
14900
지니님 취뽀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여행은 못가시는 ? ㄷㄷㄷ 14.04.18
왕초보
14899
나는 아직 배고프다... 밥먹으러 갈께요. 14.04.17
midday
14898
백수 탈출 축하드립니다. 아자! 14.04.17
김명신
14897
지니님 축하합니다.. 14.04.17
맑은하늘
14896
지니님 백수탈출 축하드립니다..ㅅㅅ 14.04.17
수빈아빠처리짱
14895
세월호 기사 쭉 읽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14.04.17
星夜舞人
14894
백수 탈출 성공. ㅠㅠ 힘들었네요 14.04.17
jinnie
14893
전문가들이 못하는 거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들도 하기 싫어서 안하는건 아닐테니까요. 우리보다 더 답답한건 전문가들 이겠죠. 자기의 기술과 능력으로도 이 상황을 어찌 못바꾸는 현실이요. 14.04.17
Mito
14892
아침 좋은소식은 아직이지만..힘내야죠 ! 획기적인 방법은 없는걸까요 ? 14.04.17
맑은하늘
14891
멘붕 찌찌뿡 14.04.17
왕초보
14890
멘붕입니다 14.04.17
맑은하늘
14889
이게뭔 ㅠㅡㅜ 아이고 14.04.16
미케니컬
14888
왠만하면 사고난거 신경안쓰려고했는데 친척분이 사고난 선박직원중 직위가높으신분입니다. 통화를 잠깐시도했는데 목소리가 거칠으시네요... 14.04.16
불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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