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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787
헬스장 가시는 분은 대단하십니다. 저는 마음만 헬스장 몸은 이불속입니다. 14.03.25
수빈아빠처리짱
14786
처음부터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옆에서 말처럼 달린다고 같이 달리다간...^^ 처음에는 옆에서 그저 감상(?)하시면서 빠른 걸음 정도로만.... 같은 시간을 오래 있는 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으잉? 14.03.25
푸른들이
14785
아~ 날마다 배고파요. 어쩜 먹어도 넉어도 맛있는 음식은 이리도 많은지 ㅠㅠ 물론 출산후 다이어트는 아직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14.03.25
judy
14784
꼬소님 4월 1일은 만우절이니까, 그날 안 가셔도 스스로에게 가셨다고 거짓말 하셔도 됩니다. : ) 14.03.25
최강산왕
14783
러닝머신에서 내리니, 에스컬레이터 탄듯, 세상이 자동으로 움직이네요. 처음 해봐서 신기 방기. 암튼 그 처자는 여전히 말처럼 달리고 있어서, 참 민망했습니다;; 이래서 아무도 없을 거 같은 밤에 간건데;; 14.03.25
최강산왕
14782
헬스장에 밤 11시에 갔는데, 야심한 밤에 금발의 미녀가 옆에서 러닝하고 있더군요. 전 한 20분 뛰다가 다리 풀려서 왔습니다. 14.03.25
최강산왕
14781
전파낭비도 정도껏 해야지.. 3사를 모두 라이브로 쏘다니... 수첩공주가 대놓고 사람 짜증나게 하는군요. 14.03.24
냠냠
14780
4월 1일 부터 회사 헬스장 가기로 했는데......................... 14.03.24
꼬소
14779
전 헬스클럽 오늘부터 가려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마음만..;; 14.03.24
최강산왕
14778
내일은 월급날... 근데 의미가 있나?? 싶음..... 14.03.24
꼬소
14777
파스칼님의 10캔째 글이 안올라오네요. 남자라면 10캔 채워야죠.~~ 14.03.24
하뷔
14776
王자는 최강산왕님이 아니신지? ^^ 저도 어제 헬스클럽 등록하고 오늘부터 갔다왔어요. 그래서 피곤해요. ㅡㅡ; 14.03.24
푸른들이
14775
왕짜 글씨입니다..ㅎㅎ 14.03.24
맑은하늘
14774
꼬소님의 피트니스를...왕자를 위하여... 14.03.24
맑은하늘
14773
활기찬 한주 되세요. 파스칼님도 화이팅 14.03.24
맑은하늘
14772
9캔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물론 집은 자양동 자택입니다. 14.03.23
파스칼
14771
방금 8캔을 돌파하여 14.03.23
파스칼
14770
오늘은 조금 취하는 날인가봐요~^^ 14.03.23
파스칼
14769
벌써 맥스 4캔째에요~ 14.03.23
파스칼
14768
끼야야야 득탬!!!!! ㅠ.ㅠ 14.03.22
전설의주부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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