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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토닥토닥. 사는거 고기서 고기니까.. 아둥바둥 살아보자구요. 끝이 안보이는 것 같은 일도 언젠가는 지나간다고 해요. 22.05.12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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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돌아가신 준용군님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은 자녀들이 기운내고, 힘차게 밝게 보람있게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준용님 및 부모님 안계신 저 포함. 모든 kpug분들 기운내시지요...그것이 부모님이 진정 원하시는것일겁니다. 22.05.11
맑은하늘
23822
벌써 11년이네요. ㅠㅜ 22.05.10
나도조국
23821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히들 쉬세요 22.05.10
맑은하늘
23820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22.05.08
바보준용군
23819
2년하고도 5달만에 아내와 극장에 다녀 왔습니다. 사람없어서 좋았어요 ㄷ ㄷ ㄷ 22.05.06
바보준용군
23818
어린이 날 .어린이들이...가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2.05.05
맑은하늘
23817
엘레벨님. 저희는 지금 온 가족이 휴가중인데 첫째는 어제 하루 자고 떠나고 둘째는 오늘 떠납니다. 같이 지내면서 나눈 말들은 지금 전쟁중인 나라에 있는 사람들에 비하면 우리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였습니다. 세상에는 엘레벨님보다 훨씬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런 사람들보다는 나은 지금을 다시 한 번 돌아 보시면 좀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22.05.03
minkim
23816
엘레벨님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힘내시지요 ! KPUG 회원님 아마도 대부분 연차가 있으시기에 이런 저런. 삶의 사연들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힘 내시지요 ! 주위에 나누고, 정부 시스템에 도움도 받아보고, 복지. 우울증 등등 콜센터에 연락해보시지요 ! 시간이 되어 같이 오프에서 맥주도 한잔 하시구요 ! 엘레벨님 및 모든 kpug 회원님들. 저를 포함 응원합니다 22.05.03
맑은하늘
23815
사는거 너무 재미없고 덧없어요.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그냥 여러 사람 민폐 끼치기 싫어서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요만큼만 말해봐요. 22.05.03
엘레벨
23814
쉼이 있는 하루 되세요~~ 22.05.01
맑은하늘
23813
노트북 뒷판 따봤자 최근 노트북은 메인보드 달랑 한장과 포트 몇개 스토리지 들어갈 공간 배터리 끝입니다 ;; 22.04.29
바보준용군
23812
코로나가 지나가는 날들 일상 회복 잘 하시고, 하시는 일과 가족 모두 건강 및 건승하시길... 22.04.28
맑은하늘
23811
케퍽에 혹시 노트북 뒷판 따고 사진 올리면 뒷판 구조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22.04.27
엘레벨
23810
4월의 마지막 주...월요일 정리 잘하세요 22.04.25
맑은하늘
23809
4시 출첵입니다. 22.04.22
맑은하늘
23808
비어캐빈과 양꼬치....이제 할수 있는 시기가 온것이겠지요 ? 22.04.21
맑은하늘
23807
그러네요. 이화가 그 큰 일을 해냈네요. 거기도 조금 숨은 얘기가. 22.04.21
나도조국
23806
사람이 행복한 사회 꿈꿉니다. 22.04.21
맑은하늘
23805
행복한 하루 되세요 22.04.19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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