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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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913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14.04.19
비니비니
14912
이런 시국에 뜬금없는 야그지만... 로보캅1,2,3 정주행했습니다. 아메리카 쵝오~! 뭐... 이딴것은 거슬리긴하지만... 오락성과 감독의 메시지성을 따져놓고 보면 참 수작이라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로보캅 배우님의 고생을 생각하면 참.... (그 사람이 덱스터의 그 늙은 형사라는게 ....) 14.04.19
하뷔
14911
대한민국 개판이네.. 14.04.18
DoNotDisturb
14910
내일은 멀리 출장 일찍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14.04.18
으노
14909
죽음이 전염되는 것 같습니다. 아픈 가족들도 그 옆의 사람들도 서로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야 하는 시기인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14.04.18
푸른들이
14908
지 워치....단.장점을 차분이 보시길... 14.04.18
맑은하늘
14907
급 z-watch가 땡깁니다.. ㅠㅠ 14.04.18
케이준
14906
여행은 이제.. 접어야죠 ^_^;; 신혼여행 갈떄면 모를까.. ㅋㅋ 14.04.18
jinnie
14905
감사합니다 ^_^ 14.04.18
jinnie
14904
한줄메모에는 사고에대한 이야기만 나오네요 ㅠ 힘내요! 14.04.18
불루칩
14903
백수탈출~!! 축하합니다. 14.04.18
데루피
14902
추카추카 난 이제.백순대!!! 14.04.18
미케니컬
14901
아.. 조리원에 한 아줌마가 새벽 6시도 되기전에 전자렌지를 자꾸 돌리네요 ㅡㅡ 삐빅거리는 소리에 자꾸 잠 설치니 죽겠어요 ㅠㅠ 14.04.18
judy
14900
지니님 취뽀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여행은 못가시는 ? ㄷㄷㄷ 14.04.18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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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배고프다... 밥먹으러 갈께요. 14.04.17
midday
14898
백수 탈출 축하드립니다. 아자! 14.04.17
김명신
14897
지니님 축하합니다.. 14.04.17
맑은하늘
14896
지니님 백수탈출 축하드립니다..ㅅㅅ 14.04.17
수빈아빠처리짱
14895
세월호 기사 쭉 읽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14.04.17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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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탈출 성공. ㅠㅠ 힘들었네요 14.04.17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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