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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707
오늘은 흐림..어제는 비 14.03.13
맑은하늘
14706
오늘은 맑음. 14.03.12
왕초보
14705
아흙~ 얄팍고 저렴한 플젝하나 맹글리 이리 어려워서야 원... -_-+ 딱히 제가 굳이 꼬옥 맹글어야하는 것도 아닌뒤... 더 한다고 뭐 더 나오는 것도 아니구... 왜... 헹~ 14.03.12
하뷔
14704
모두 희망을 보고싶지만..현실은 캄캄한 어두움이 뒤덮은것 같네요 14.03.12
맑은하늘
14703
밥을 먹고 오니 나른하네요. 밖에는 비가 올듯 꾸질꾸질 14.03.12
parkson
14702
부럽. 14.03.12
왕초보
14701
유채꽃이라... 14.03.12
하뷔
14700
제주도 여행이라... 지금쯤이면 유채꽃이 피었으려나요. ^^ 14.03.11
맑은샛별
14699
오전에 푹 자고 오후에 좀 나가볼까 했는데.. 귀찮네요. 사진 정리하고 있어요. ^^ 14.03.11
맑은샛별
14698
샛별님 푹 쉬시길~ 저도 곧 짤릴 듯한데 그만두고 제주도 1주일 놀로가기로한 약속 생각하니 즐겁(?)네요ㅎㅎㅎ 14.03.11
IRONWINGS™
14697
새벽에 집에서 나올땐 괜찮았는데.. 비가 오네요. 14.03.11
왕초보
14696
에고.. 짤렸네요. 사진 정리하면서 조용히 보낼래요. (^ム^) 14.03.10
맑은샛별
14695
내일 놀아요. 여행 사진이나 정라함 14.03.10
맑은샛별
14694
첫 메모입니당~ㅎ 14.03.10
후리얌
14693
오후 반차!! 14.03.10
하뷔
14692
출근하기 싫은걸 억지로 억지로 나오긴했는데.... 또 뭐 나와보니... 팀장도 엄꼬... 팀원들도 다들 일 때문에 자리도 비어있고... 그룹장은 공감안되는 엉뚱한 소리로 다른 팀장들 쪼고있고... 참... 버틸만 한 듯 하면서도 당장 집에가고픈 맘 밖에 안들어서 .. 나가서 커휘나 한 잔해야겠네요. 14.03.10
하뷔
14691
배고프당 -_-~~ 14.03.09
星夜舞人
14690
하루 종일 서류관련때문에 말만 하다 왔네요.. 내일 또 해야 합니다. -_-~~ 14.03.08
星夜舞人
14689
국정원이라고 혈서로 쓰인것이 그냥 낙서라니.. 14.03.08
왕초보
14688
아..상상 가능..힘 내세요. 어차피 벌어진 일.. 14.03.07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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