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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7
술먹고 하는 이야기지만... 역시나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시작에서부터 이해관계가 맺어진 관계인지라... 그리 끈끈하지가 못하네요. 너무 자주 실망하게되어 포기하는 수준에 다다릅니다. .... 그.. 그냥 넔두리에요. 14.02.28
하뷔
14646
보일러도 고쳤으니 이제 집에서 뜨끈한 온돌에 드러누워 잠 좀 자 보나 싶었는데... 난대없이 철야 작업이라니.... ㅜ_ㅜ 아직 감기도 다 낮지 않았는데... 철야 작업중에 혼자 몰래 빠져나와 집에 왔어요. 좀 쉬었다가 회사가야 겠어요. 에휴... 14.02.28
맑은샛별
14645
대륙산 미세먼지, 장난 아닙니다; 마스크 안 쓰고 출근한 날은 그날 하루종일 + 다믐날 아침에 식염수로 비강 세척할 때까지 비강이 부어서 힘들었네요. 화요일부터 마스크를 썼더니 멀쩡합니다. 14.02.28
야채
14644
judy님 #2는 빨리 나올 수도 있대요. 준비 잘 하시길; 대륙산 미세먼지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 14.02.28
왕초보
14643
이래서 정부의 언론플레이는 위험한겁니다. 민방위는 '민주주의 방해를 위한 위장전술'의 약자입니다. 14.02.27
iris
14642
잘 모르지만 '민간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 위원회'일 겁니다. =3=3===3 14.02.27
푸른들이
14641
민방위가 뭔가요?? 맛있는 것인가요?? 14.02.27
인포넷
14640
난 민방위 구경갔는데.. ㅡ.ㅡ 14.02.27
로미
14639
난 민방위 나오라던데-_- 14.02.27
전설의주부용사
14638
어제 예비군 훈련 있었는데... ㅠㅠ 14.02.27
꼬소
14637
어제는 남대문상가에 안경사러 다녀왔는데.. 미세먼지때문에 힘들더군요. 오늘은 가만히 실내에서 공기청정기켜고 있으려구요.... 14.02.27
냠냠
14636
출산 D-32네요. 더 열심히 놀아야겠어요!! 14.02.27
judy
14635
대륙산 미세먼지 때문에 정말 불편하네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그나마 낫긴 하지만요. 14.02.27
야채
14634
부럽. 14.02.27
왕초보
14633
꼭 리클라이너가 아니더라도 저 혼자 편안하게 드러누워 TV보는게 부럽답니다. 소파에 앉았는데 옆에 아들 엥겨오고 마누라 옆에 앉고.... 으으으으... 14.02.27
하뷔
14632
전기 꽂는 리클라이너를 사다놓고 몇주 적응해 보다가.. 환불 받았답니다. 첨엔 신기해서 접었다 폈다 해보는데.. 금방 심드렁. 14.02.27
왕초보
14631
안마의자, 리클라이너, ... 프렌즈의 조이와 챈들러의 버튼 누르면 펴지는.... 아아... 혼자 살때 사놨어야 했어... OTL 14.02.26
하뷔
14630
이사 힘드네요.. 14.02.26
europa12345
14629
안자의자 들이새요 ㅡ..ㅡ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인것같아요 -_- 14.02.26
전설의주부용사
14628
8시간을 자도 피곤하네요. 힘찬 하루 되세요 14.02.26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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