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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733
지금이 집팔고 전세 들어갈 만한 시기이긴 한데.. 깡통된 집에서 전세금도 못 받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잘 살펴보시길. 14.03.17
왕초보
14732
전 이번 향방을 땡땡이 쳤으니, 하반기에 두번 뛰어야 하는군요. 제발 덥거나 춥지 않을 때 나오길!! 14.03.17
야채
14731
아...야비스러운 야비군 가서 조교 괴롭히고 놀고 싶다 -_- 14.03.17
전설의주부용사
14730
(.. ) 영감님이 아직 예비군이시라니... 14.03.17
Mito
14729
예비군만 오면 집에 가고 싶은건 다 그러시겠죠?? 집에 좀 보내 줘 14.03.17
꼬소
14728
26시간 근무하고 집에와서 10시간 자고 일어났네요.. 14.03.17
까망앙마~!
14727
이런일 저런일..화이팅입니다. 주말 게으름의 극치였네요..반성 14.03.17
맑은하늘
14726
지금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어떤 건 풀리고 어떤 건 엮이고... 암튼 좋습니다. 14.03.17
맑은샛별
14725
평수 넓혀서 들어가시는 것이니 여튼 축하드립니다. 14.03.16
하뷔
14724
초등학교 5학년생 딸이 케익만들어주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요.. ^^; 14.03.16
星夜舞人
14723
첫 장만한 내집을 팔고 전세 들어갑니다. 같은 아파트 24평에서 33평으로... 14.03.16
하얀강아지
14722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좁은 의자에 억지스레 엉덩이를 밀어 넣은 듯... 그렇게 지금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14.03.16
맑은샛별
14721
아이고 삭신이야 ㅠ 괜히 몰꼬리 트레일러에 꽂혀서는 ㅠ 14.03.15
냠냠
14720
비 본지 오래된것 같네요. 먼지도 많고 건조한것 같기도 하고. 세차하기도 귀찮고... (응?) 14.03.14
미케니컬
14719
세미나 준비야 지금까지 해온거 붙여서 하면 되는건데요 뭐. ^^; 14.03.14
星夜舞人
14718
금요일만 되면... 긴장... 이젠 괜히 세미나 준비하기 싫어서 그냥 안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14.03.14
꼬소
14717
안 떨어질 것 같습니다. 일종대형도 이제 맘대로 되간 하네요. 맘에 드는 차도 봐뒀구요. 버스 모는 분들의 맘도 좀 알 것 같구... 14.03.14
냠냠
14716
즐거운 하루 되삼^^ 14.03.14
준이아빠
14715
글치만 떨어질 수준은 아니었다는 것이니 일단 축하드립니다. 14.03.13
왕초보
14714
토요일에야 당락이 결정됩니다. ㅋㅋ 아. 피곤하네요. 어릴 때는 어찌 수업을 받았는 지 모르겠어요. ㅠ 14.03.13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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