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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4527
푸른솔..pskn님에 이은...3등..동메달 ㅎㅎ 14.02.13
맑은하늘
14526
출첵..74명 14.02.12
맑은하늘
14525
오랜만에 전철 4번. 마을버스 1번..퇴근 중 이네요. ㅎㅎ 14.02.12
맑은하늘
14524
속상한 일이 있어서 집에서 혼자 소주를 두병 깠는데... 밖에서 만취됐을때 기분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4병은 마셔야 필름이 끊기나 봅니다. 앞으로 술 마실때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14.02.12
Mito
14523
Pooh님 // 창업하시나봐요?? 14.02.12
인포넷
14522
눈폭탄 맞은 분들껜 죄송한 말이지만... 눈 안와욧. 통영엔 ㅠ_ㅠ 눈구경하러 부산이라도 가야할판입니다 ㅠ_ㅠ 14.02.12
jinnie
14521
회사 이름 하나 지어야 하는데..너무 힘들어요 ㅠㅠ 14.02.12
Pooh
14520
울산은 오늘도 눈이 오네요~ 펑펑~ 14.02.12
Mito
14519
아이리스님과 전설의 주부용사님의 글을 보고 저도 한줄 답니다. 교육의 힘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 직업이라는것은 돈을 버는 수단인것이지 그들의 상하 높음을 나타네는것이 아닌것을... 열이나서 한줄 적네요! 14.02.12
KJKIM
14518
출장을 목숨 걸고 다니시는군요. 조심해서 운전 하시길 바래요 ㅡ.ㅡ 14.02.12
로미
14517
아~ 그래서 지금은 따뜻한 대전의 모 호텔입니다. ㅡㅡ; 집에 가고 싶어요. 14.02.11
푸른들이
14516
아침에 눈속에 파묻혀있던 차를 정말 발굴해 내서 체인치고 목숨걸고 출장나왔는데 영천만 넘어가니 전혀 딴 세상이더군요. 14.02.11
푸른들이
14515
예전에는 검찰들어갈때 휠체어 타는게 유행이더니, 이제는 베드에 누워서 가네요. 몸도 불편하신분들이 좋은생각하고 살지 왜 나쁜짓을 해서리... 14.02.11
야다메
14514
어제 정말 죽다가 살아났네요. T_T~~ 온몸에 갑자기 근육통이 오더니 등이 삐꺽 대서 진통제 먹고 겨우 버티긴 했는데 오늘 일어나니 괜찮아 졌습니다. 14.02.11
星夜舞人
14513
휴가 내고 오후에 혼자 땡땡이 보내는 이 시간이 꿀맛입뉘닷! 14.02.11
하뷔
14512
메모는 삭제가 안되네요 5s가 아니라 5였습니다; 14.02.11
TX
14511
으악.. 대란이 또 몰려옵니다. 뽐뿌 휴업에서 빵지투등이 뜨고 있고 5s 10 소식도 들립니다... 좌표는 모릅니다;; 14.02.11
TX
14510
iris님 한줄댓글 을 보면서 느끼는 겁니다만...그전에 늘상 느끼던 곱니다 자기처지라는걸 맹신하고 자기잘난맛에 사는건 누가뭐라하더 상관은 없겠죠..허나 그밥에 그나물주제에 스스로의 모습에 상대방을 대입하고 무시한ㄴ 태도는 혼이 니야하며 하물려 학생이라는 밥축내는 존재가 지눈깔에 흠같이 보인다고 무시한다라 가정교육부터 다시배워야 하며 그학생을 가르친 부모 부터 다시 배워야하고 그학생의 보호자인민큼 부끄러워 해여하는게 먼저인지 아닌가 싶습니다. 14.02.10
전설의주부용사
14509
저런 사람들때문에 오늘 기진맥진하여 이런 불만을 적습니다만, KPUGer라면 도토리들(시민들)끼리 자기만 대접받고 남을 깔아뭉개려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14.02.10
iris
14508
청소노동자를 우습게본 중앙대 학생회의 문제는 그들이 뉴라이트라서가 아니라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낮아보이면 깔아뭉개려는 속물근성때문입니다. 저런 인간들이 사회에 나오면 갑질하고 향응받고 쇼핑하면서 블랙컨슈머가 됩니다. 14.02.10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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