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24
23804
이화...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정유라 라는 판도라 상자를 열었던 건 인정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22.04.18
푸른들이
23803
일주일만에 집에 들어오니 좋네요 ㄷ ㄷ ㄷ 22.04.17
바보준용군
23802
배꽃이 무엇인가 검색했네요. 이화에 월백하고?? 그런 시??도 있었던것 같네요. 이화...연세...배제...미션스쿨들이 선교시들의 뜻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나. 좋은 학교란 이 땅에 존재하는가 잠시..배꽃 이화....생각해봅니다 22.04.16
맑은하늘
23801
천상의 광마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04.16
맑은하늘
23800
배꽃이 이쁘니까 학교 이름에도 썼겠죠. 22.04.15
나도조국
23799
고생 많으세요. 일본도 꽃가루에 대해 고민이 많아, 여러 대책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2.04.15
맑은하늘
23798
봄은 봄인가 봅니다. 이 시기에 꽃가루 때문에 고생하는 시기라..ㅠㅠ 22.04.15
아람이아빠
23797
꽃이 꽃 바람이 날리는...봄 날이네요~~ 22.04.15
맑은하늘
23796
모든 KPUG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 지나다 보니, 배꽃도 아주 예쁘네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 22.04.13
맑은하늘
23795
벚꽃이 화사하게 폈다가 다 졌는데, 산속에 가니까 아직 만개한 나무들이 있기는 하더군요. 맑은하늘님 힘내세요. 22.04.12
나도조국
23794
꽃이 피네요 22.04.12
맑은하늘
23793
힘찬 하루들 되세요 의지적으로 힘내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22.04.08
맑은하늘
23792
보윤이 다 컸겠네요. ㅠㅜ Despicable Me3 인가에 보면.. Gru가 막내에게, "넌 자라지 마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심쿵 22.04.05
나도조국
23791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어쩌고 저쩌고... ^^ 22.04.02
아람이아빠
23790
행운의 편지도 있죠... 22.04.01
인포넷
23789
편지... 요즘 세대는 펜팔이라는 거 알까요? 가끔은 아날로그가 그립습니다 22.04.01
아람이아빠
23788
오늘은 편지쓰는 날이랍니다. 매달 말일 22.03.31
맑은하늘
23787
9년만에 로그인 하는것 같네요.. 아직도 익숙한 아이디가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2.03.30
보윤짱
23786
코로나 시대....지치지만 힘찬 하루 되세요 22.03.25
맑은하늘
23785
덕분에 어머님 잘 모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PUG 회원님들 22.03.21
맑은하늘

오늘:
1,093
어제:
2,052
전체:
16,24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