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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4593
헉.. 보일러 고장.. 오늘은 냉방에서 자야 하네요. ㅜ_ㅜ 14.02.21
맑은샛별
14592
그래도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답니다. 우리만 연아를 기억하지요. 14.02.21
왕초보
14591
벌써 귀국길이시군요 ㅎㅎㅎ 짧죠? 14.02.21
Mito
14590
비행기 안에서 밤새는건 힘드네요.. 시간은 길고 할 일은 없으니 코드만 만지작 만지작... 14.02.21
꼬소
14589
금메달 딴 선수보단 은메달에 값어치 더 큰 김연아를 사람들은 기억 할 겁니다. 14.02.21
꼬소
14588
반갑습니다~ 14.02.21
Kingkong
14587
그리고 편파판정이 분명하기는 해도 항의하는건 적당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막나가는 수준이 되면 '평창 취소'라는 국제여론에 불을 붙여버릴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항의는 해야 하겠지만 선수에 대한 개인적인 테러수준까지 가는 저번 쇼트트랙 사건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14.02.21
iris
14586
즐거운 하루입니다^^ 14.02.21
준이아빠
14585
편파판정에 대해서 사실 우리나라도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1988년 복싱의 판정은 전세계급 편파판정이었다고 낙인찍힌 바 있기도 하구요. 결국 매번 있는게 또 터졌고, 그것의 피해자가 우리나라 사람, 그리고 레전드급 선수의 은퇴경기였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14.02.21
iris
14584
Yuna Kim.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4.02.21
맑은하늘
14583
러시아 리듬체조도 부정으로 1위를 가져간거겠죠... 부정심사 의혹이야 항상 있었고.. 더러운 러시아놈들. 14.02.21
DoNotDisturb
14582
러시아 참 수준떨어지는 나라네요. 점수표를 보니 이건 뭐 ㅎㅎ 은메달 받은것도 기적에 가까운걸요. 14.02.21
DoNotDisturb
14581
연아 참 잘 했습니다. 시작하는데.. 어 아프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자. 14.02.21
왕초보
14580
확실히 약한 쪽에 서는 것은 재미가 없어요. 14.02.21
냠냠
14579
아침을 엽니다. 14.02.21
왕초보
14578
화이링~ 14.02.20
하뷔
14577
오늘 하루 힘내세요! 14.02.20
덕구우우
14576
^^ 한주를 다녀오면...밀린 일들이 대책이 없어서.... 14.02.20
푸른들이
14575
엥 ? 한주 다녀오시는 줄 알았더니.. 요렇게 며칠 꼴랑 다녀오셨어요 ? 14.02.20
왕초보
14574
한국 도착해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과 시작 중입니다. 아 어디 안간 척을 하는 것도 힘들군요. ㅡㅡ; 14.02.20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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