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88
141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12.31
윈드밀
14167
ㅜㅜ 이제 한시간반 후면 불혹의 나이네요. ㅜㅜ 13.12.31
제이티
14166
모두 부자되세요~~ 13.12.31
88u88
1416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12.31
제이티
14164
종무식 같은게 없다니.. OTL 오늘 같은날은 점심 먹고 퇴청해야 하는거 아님? 13.12.31
하뷔
14163
변호인 잘 보았습니다. 13.12.31
맑은하늘
14162
내년에 반드시 SSD사고 말겁니다.. 13.12.31
星夜舞人
14161
변호인 영화는 정말 강렬하네요..... 영화 기록 모두 다 다시 써버렸으면 좋겠습니다. 13.12.30
냠냠
14160
아 넷북이 이제 쉬고 싶다네요..ㅠ_ㅠ 충전도 안되고 usb도 맛이 가는거 같고 ... 묻어야 되나 ...눈물만 뚝뚝.. 정들었는데 ㅠ_ㅠ 아 나만의 미니 (해킨)맥북.. ㅠ_ㅠ 13.12.30
jinnie
14159
아.. 몇달만에 집이 나갔네요.. 근데 이 추운 날씨에 이사를 해야하다니 ㅠㅠ 그나마 만삭이 아닌것에 위안삼아야겠어요.. 13.12.30
judy
14158
아침 메일 확인하니, 락포트 50% 세일하네요. 쌀나라인데,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13.12.30
맑은하늘
14157
망할... 버스 40분 기다리가 꽉찬거 보고 XXX 하고 휴가내고 걍 들어왔네요. -_-+ 13.12.30
하뷔
14156
서울에서 몇가지 일보고 지금에서야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아직 일이 남아있습니다 흑~~ 13.12.29
星夜舞人
14155
스님은 주지 스님... 너무 달려요 13.12.29
로미
14154
오늘 부산 송년회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주당들... ㅠㅠㅠㅠ 13.12.29
Alphonse
14153
응답하라1994 마지막회 봤네요.. 그립네요 내 20대....29이 되고 보니 .. 찬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시려욧.. ㅠ_ㅠ 13.12.28
jinnie
14152
판금대신 덴트했습니다.. 한x사 여기 정말 덴트 예술이네요... 다만 이미 칠은 벗겨진 상태라 흉합니다 ㅠㅠ 13.12.28
DoNotDisturb
14151
~_~ 13.12.28
로미
14150
^_^ 13.12.28
전설의주부용사
14149
kpug화이팅 13.12.28
불루칩

오늘:
1,561
어제:
2,339
전체:
16,34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