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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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8
13988
오늘... 아니 어제 송년회에서는 그래도 정신이 조금 있는 상태에서 마무리가 되었네요. 비록 한줄의 글을 쓰는데도 여러번의 수정을 해야하지만 그럭저럭 정신이 남아 있으니 다행입니다. 13.12.14
로미
13987
아 쓰러지겠네요. 에고고고 들어오자 마자 씻고 한일이 외국에 영어로 이메일 보내는 일었다닌 말이죠. 13.12.13
星夜舞人
13986
양평이형과 사유리가 서로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다는 글을 보여줬더니, "장기하와아이들 멤버 맞지?" 라는 와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3.12.13
Mito
13985
너무 추워서 아들이랑 방콕이네요. 다들 퇴근길 조심하셔요~ ^^ 13.12.13
judy
13984
날씨가 너무~~~~~~~~~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13.12.13
착한비타
13983
으아...많이 춥네요... 13.12.13
섬거북
13982
하뷔님 다른분들도 나만 좀비네... 그러실지도 모르죠 13.12.13
로미
13981
오프에서만 공구하면 저는 어째요 ㅜ.ㅜ 13.12.13
로미
13980
그냥 집에 가고프다는~ 13.12.13
하뷔
13979
팀 송년회 이후 누가 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좀비모드고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네요. 13.12.13
하뷔
13978
노래..출근길..부치지않은편지..김광석씨 듣는 중이네요... 왠지 숙연해지는.. 13.12.13
맑은하늘
13977
전 뚜따한 gtx460 *_* 아름다운 고성능에 초감동 13.12.13
전설의주부용사
13976
왕초보님//흥!!! GTS250 이라지요~~^^;; 어디가서 중고하나 업어와야 겠어요~~ 13.12.13
멋쟁이호파더
13975
공구를 오프에서만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배송비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 13.12.13
왕초보
13974
홋 그런 쾌거를. 축하드려요. 호파더님 올만. 그런데 무슨 카드가 맛 갔나요 ? 비슷한 카드 나눔할 분 많을텐데. 13.12.13
왕초보
13973
아....살빼고 싶다. 13.12.13
금수
13972
소소한 행복, 회사 건물에 11:30~12:30 정전이라서 일찍 퇴근했어요. 택시로 방금 귀가. 13.12.13
하얀강아지
13971
에잇 된장 고구미.. 그래픽카드 맛감..아 놔... 지금 가면 우자노..@.@;;; 13.12.13
멋쟁이호파더
13970
오 메니져님... 일정은 젭알 일정대로... ㅎ 13.12.12
꼬소
13969
개발프로젝트 오픈했어요. 이거 때문에 쓴 택시비를 생각하면 아오, 진짜... 13.12.12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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