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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6
14016
준용님. 원래 산신령은 연못 밑에 있다가 뭐가 들어오면....... 13.12.16
산신령
14015
제 쇠도끼는 찾으셨나요? 택배로 금도끼 은도끼와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13.12.16
로미
14014
헛 신령님 수면에서 드디어 출현!! 13.12.16
전설의주부용사
14013
안녕들 하십니까~!! 13.12.16
산신령
14012
일단 Z Watch물량을 잡아놓긴 했는데 제3차까지 못갈것 같네요. 앞으로 2개월동안의 재입고가 안된다고 합니다. -_-~~ 13.12.16
星夜舞人
14011
분노를 다스려야 해요, 그래야 업체를 잘 제어할 수 있어요. 13.12.16
하얀강아지
14010
개발망에서 lync 된다기에 덜컥 오피스 2013으로 판올림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업무 효율이 절반.. ;ㅅ; 13.12.16
Sihaya
14009
아미레 LTE 버전은 공홈에서 질러야 하나;; 13.12.16
꼬소
14008
한 3주정도 감기 앓았으니까 이젠 나아지겠지요? ^^ 사이안 계열이 아니다보니 몸이 좋아졌다고 전투력이 상승하고 그러진 않네요. 13.12.16
푸른들이
14007
z watch 공구를 생각해 봅니다. 검색중 검색중... 기기의 활용성 등 13.12.16
맑은하늘
14006
요즘 왜 이리, 새벽에 깨는지.. 불타는 새벽입니다. 13.12.16
맑은하늘
14005
푸른들이님 저두~ 방가워요^^ 잘 계셨죠?? 13.12.16
복부인
14004
아 맞다. 만능문답보다가 이번 주에 저도 제본할 게 생각났네요. 달랑 1권인데... 그냥 버틸까 싶기도...ㅡㅡ; 13.12.15
푸른들이
14003
복부인님 살아계시군요. ^^ 반가워용 13.12.15
푸른들이
14002
그래도 청소+세탁+식사+음식물쓰레기+설겆이 풀 처리하고 맥주 한 잔 들고 PC앞에 앉으니 뿌듯하네용~ 13.12.15
하뷔
14001
(용사님 빙고~) 13.12.15
하뷔
14000
(그러나 장보다가 유혹에 못이겨 냉장고에 알코홀을 채워 넣었다는 함정) 13.12.15
하뷔
13999
돼지목살 간장양념 야채 볶음해줬더니 감기쟁이 두 사람 한 공기 뚝딱해치우네요. 13.12.15
하뷔
13998
마눌 감기로 켈록거리면서 누워있고, 아들네미 콧물질질... 할 수 없이 주말 주부모드... 13.12.15
하뷔
13997
벌써 12월.. 간만에 인사드려요~~ ^^ 13.12.15
복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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