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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530
레이에 ics 얹으려다 싶패. 부드로더 언락은 어케 하는 걸까? 13.10.18
하얀강아지
13529
전 집때문에 고생하는 중이라서요 ^^; 13.10.18
星夜舞人
13528
집값의 오르고 내림..두채이상 가질수 있는 능력 없는 서민들에게는 집값은 안정이 최곱니다. 오른다면 다른집을 살수 없기 때문이죠. 13.10.17
맑은하늘
13527
똑똑한시계 써보고 싶은...카을이네요..칼칼한 가을..춥기도 하구요 13.10.17
맑은하늘
13526
본인이 앉아 사는 집은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분양 축하드립니다. 13.10.17
하얀강아지
13525
토요일날 앵무새 털 확 뽑아버려야 할텐데요 13.10.17
타바스코
13524
흠 집에 밀봉된 스마트와치가 세개정도 있긴 합니다만 ^^; 13.10.17
星夜舞人
13523
스마트 워치, 서랍에서 놀리고 있는 분 계신가요 ? 잠시 빌려써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새로운 호기심 발동... 13.10.17
맑은하늘
13522
분양을 받으셨군요. 전 어제 잔금 내라는 고지서가 와서 역시 고민이라는.... 13.10.17
푸른들이
13521
핫 분양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부동산 시세가 계속 내릴 것으로 본다던데요.. 13.10.17
왕초보
13520
분양을 받아도 고민이네요. 돈 구할려니 쩝.. 13.10.17
하뷔
13519
류뚱이 승리하길 바랍니다. 등판하건 않건. 13.10.16
왕초보
13518
류뚱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13.10.16
맑은하늘
13517
구뉴 대기하겠습니다. 13.10.16
하뷔
13516
이제 슬슬 구뉴를 팔아야 될 시기가 온 것인가?? 레티나 미니... 어여 나와라 바로 사줄께.. 13.10.16
꼬소
13515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대신 아프고 싶죠... ㅜㅠ 13.10.16
하얀강아지
13514
아이가 아프면 하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죠. 빨리 낫기를~ 13.10.15
하뷔
13513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서 하루 지냈더니 회사에서 무슨일을 해야할지를;;; 13.10.15
유령상어
13512
Go Ryu~~ 13.10.15
꼬소
13511
^^ 하루 넘겼네요. 13.10.15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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