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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3693
에일리누드 나왔는데. 느낌이 정부가 또 뭘가리려나 생각됩니다. 13.11.11
라즈곤
13692
저는 빼빼로 안먹습니다. 삽겹살만 먹을뿐. 13.11.11
라즈곤
13691
저는 로때의 상술에 놀아 나지않습니다.. 이미 쿠키를 받았거든요 :-) 13.11.11
스노우캣
13690
오늘은 롯데 상술의 극치 빼뺴로 데이입니다-_- 13.11.11
전설의주부용사
13689
필리틴을 덮친 태풍이 하노이로 향하고 있다네요. 거기사는 친구가 걱정입니다. 13.11.11
metalwolf
13688
친구가 갑자기 전화해서 위로 해주고 시간 남아서 현재 tabletrepublic에 Post남기면서 Z Watch 벽돌 해결하는 방법 모색중입니다. 힘들다. 13.11.11
星夜舞人
13687
왜 제 결혼글에 댓댓글을 못달까요 ㅠㅠ 13.11.10
Mito
13686
남산 돈까스 맛없고 비싸요 -_- 13.11.10
전설의주부용사
13685
이상하게..두번 올라가네요. 바람 잘 쐬고 오세요 13.11.10
맑은하늘
13684
남산은 돈까스.. 13.11.10
맑은하늘
13683
남산은 돈까스.. 13.11.10
맑은하늘
13682
하루종일 잠자고 있네요 ... 13.11.10
맑은하늘
13681
남산갑니다. 배고프네요 뭐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날까요-_-ㅋ 13.11.10
전설의주부용사
13680
워메 특탬.. 80만원에 2013에어가 손에들어왔네요.. 이륙없이 겜이돌아가네요 감동ㅠㅠㅠ 13.11.10
Penguin
13679
음... 연락 드리겠습니다... 13.11.10
꼬소
13678
라즈곤님... Hell~이네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13.11.10
하뷔
13677
세상일은 겪어봐야 아는법. 가면을 벗으면 추악함이 들어납니다... @.@;; 13.11.10
멋쟁이호파더
13676
이번주말은 마눌없이 주말지내야하네여. 애들봐야는데 ㅠㅠ 13.11.09
라즈곤
13675
옆그레이드한 데탑을 들고 왔습니다. 뭐 ... 딱히 뭐가 좋아진건지... 겜을 해봐야하는건가요? 13.11.09
하뷔
13674
https://www.youtube.com/watch?v=eWriTuJVapU&feature=youtube_gdata_player 13.11.09
전설의주부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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