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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3653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13.11.06
하뷔
13652
지금 쓰는 4.5"폰이 무거워 도로 가려 했더니... 왜 벽돌이 되느냐고. 13.11.06
하얀강아지
13651
저도 예비폰 레이 사망. 다시 13.11.06
하얀강아지
13650
저도 예비폰 레이 사망. 다시 13.11.06
하얀강아지
13649
교육도 서비스인지라 고갱(?)님의 취침을 방해하면... 하지만 방해하는게 좋죠.. ㅎㅎ 13.11.06
꼬소
13648
교육을 한다는 것은 일하는 거잖아용~~~ 13.11.06
하뷔
13647
넷북 사망선고. 저도 요즘 되는게 없네요 13.11.06
해색주
13646
교육을 하는 입장이 되보세요.. 강의 하는데 옆에서 코골고 있으면 레이저 포인터 집어 던지고 싶답니다. ^^; 13.11.06
星夜舞人
13645
요즘은 아예 교육도 받기 싫던데요... 걍 노는게... 13.11.06
하뷔
13644
왜 일 할땐 교육받고 싶고, 교육 받을 땐 일하고 싶은걸까???? 13.11.06
꼬소
13643
뭐 안되는 날인지 어젠 산지 4개월된 갤S4 를 바닥에 떨어뜨려서 강화유리가 산산조각이 ㅠㅠ 생돈 나가겠네요 흙 13.11.06
Mito
13642
어제 5시경에 전화와서 확인완료하고 보낸다고 하네요. 첨에 올때 검수확인서 까지 동봉하고, 윈도우까지 깔아서 보냈드만 어이가 없음요 ㅎㅎㅎ 13.11.06
Mito
13641
확인한 후 누군가 바꿔치기 했을 수도. 13.11.06
왕초보
13640
옷! 13.11.06
왕초보
13639
살이냐 옷이냐??? 13.11.05
星夜舞人
13638
근데 물건 참... 제품 나갈 때 확인 안하나?? 13.11.05
꼬소
13637
미토 이럴 땐 양꼬치에 맥주지...오늘은 마셔마셔... 승질 날 땐 마셔줘야지.... 13.11.05
꼬소
13636
어깨..아파유. 오른쪽. 13.11.05
맑은하늘
13635
기운이 빠지질 않았으니 오늘도 또 달리러~~~갑뉘당~ 우끼끼~~~ 13.11.05
하뷔
13634
나원; 13.11.05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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