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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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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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첫메모는 나의것!! 21.10.01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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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게 바쁜가봐요.. 저는 딱히..ㅠㅠ 강아지 산책하고 놀아주느라 바빠서.. 21.09.30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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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한줄메모가 아무도 없네요.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여름이 끝난 것 같네요. 올해는 1주 정도만 엄청 덥고 수월하게 넘어간 것 같네요. 21.09.30
수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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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들 되세요!!! 21.09.18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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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하루 하루 밝아지고 있습니다! 여긴 산불이 아직 꺼지지 않아서 흔한 캘리포니아 하늘과는 조금 다른 하늘을 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2-3주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고,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도 있어서 기대 중입니다. 21.09.16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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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 글 보며, 생각나는 분들이 많네요. kpug 많은 분들이 생존신고 & 인탐.....부탁드립니다. 21.09.14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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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이지만 . kpug 회원님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날 되세요. 한가위 명절 건강하게 보내세요 21.09.14
맑은하늘
23677
쉼이있는 주말되세요 21.09.11
맑은하늘
23676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그래서 다시 제가 살이 찌고 있습니다 ㅡ. ㅡ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ㅠㅠ 21.09.07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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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같은 맑은 하늘이 그립네요.. 계속 비 오거나 흐리고 굽굽한 날씨만 계속 됩니다. 산책 나갈려다가 비 때문에 다시 들어왔더니 강아지가 기분이 우울한가 봅니다. ㅠㅠ 21.09.06
아람이아빠
23674
건강한 하루 되세요 21.09.03
맑은하늘
23673
힘내는 하루 되세요 21.09.02
맑은하늘
23672
나쁜 넘들이 하도 많아서 귀신들 다 짤린듯 한 요즘입니다. ㄷㄷㄷ 21.09.01
나도조국
23671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삶에 뉴스가 있고. 정치. 사회. 경제 모든것에 연을 끊고 살수없으니 적절함이 필요하겠지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과 내일을 꿈꿉니다. 모든 님들 평안하시길... 21.08.28
맑은하늘
23670
뉴스를 끊으니 편안합니다. 21.08.25
아람이아빠
23669
세상이 어지럽네요 ... 21.08.25
맑은하늘
23668
백신 맞고 왔습니다 30분만에 피로감이 몰려오네요 ㅡ. ㅡ 21.08.24
바보준용군
23667
전 지난 7월 27일에 화이자 1차 맞았는데, 2차 8/24가 9/7로 연기됐습니다.ㅠ 21.08.22
인규아빠
23666
방 백신 2차 맞았습니다. 저는 az + 화이자 입니다 ㅎㅎ 21.08.18
박영민
23665
백신 2차 대기중이네요. 아제 + 아제네요 21.08.1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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