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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230
치사량..... 네 집에서 밥 짓는데 쓰는 물이 2병입니다... 크흑 ㅠㅠ 13.09.13
꼬소
13229
제 취사량이 2병인데 ㄷㄷㄷㄷㄷ 13.09.13
꼬소
13228
어우 전 소주 두 잔만 마셔도 헤롱헤롱 하는데 ㄷㄷㄷ 13.09.13
Mito
13227
간만에 소주두병을 마셨더니 ... 아 ㅋㅋㅋ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9.13
우뉴
13226
무좀약. 아직도 간에 부담 주는군요. 의사샘도 못믿겠군요 ㅜ.ㅜ 13.09.12
맑은하늘
13225
기분 조오오오옿 ㅡ 게 소주 마시고 집에가려고 강남 가는중이에요 ㅋ 비록 카드는 분실하였으나 ... 13.09.12
우뉴
13224
크하하 2시간 회의 가지고 뭘 그러시나요.. 미팅 한번 들어가서 3-4시간은 거뜬히 채우고 나옵니다. 13.09.12
星夜舞人
13223
회의 끌려들어갔다가 두시간반만에 겨우 풀려났더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ㅋㅋㅋㅋ 아흑 ㅋ 13.09.12
우뉴
13222
담주 월화를 어떻게 이야기해서 휴가를 받아낼까..... 떱.. 13.09.12
꼬소
13221
울산은 가을비가 추적추적~ 13.09.12
Mito
13220
여긴 어떻게 쓰는 게시판일까... 13.09.12
jthesupreme
13219
맑은하늘님 5년전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 의사가 제대로 알고나 처방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근까지 사용되었던 케토코나졸 성분의 경구투여약의 경우 간손상의 위험이 있어서 최근에 회수명령이 떨어졌을 정도입니다. 13.09.11
星夜舞人
13218
무좀약 간에 부담이 없군요...간 때문에 계속 안먹고 있었는데...다시 도전 13.09.11
민이랑
13217
무좀약 좀 먹어본 이로서, 무좀은 완치란 개념은 없다고 의사샘이 이야기하시네요. 약 5년전 의사샘 이야기 중, 간에 부담가는 약은 예전 이야기고, 먹는 무좀약도 간에 부담없다고 했는데, 미토님 참조하시길.. 13.09.11
맑은하늘
13216
갑자기 사과향이.... 13.09.11
꼬소
13215
아이폰 5C/5C 덕분에 들썩들썩하네요~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13.09.11
하뷔
13214
피 말리는 한 주입니다. 무엇인가를 기다린다는것은 참으로 힘듭니다. 13.09.11
산신령
13213
5s가.. 램이 2GB가 아닌 것 같던데.. USB 3.0도 지원 안 하는 것 같고... 조금은 아쉽네요. 그래도 사긴 하겠지만.. 13.09.11
냠냠
13212
무좀이 세균이 아니라 균류(곰팡이)라서... 13.09.11
푸른들이
13211
무좀약이 그렇게 독한지 몰랐네요. 술먹고 감기약 먹고 그랬는데... 13.09.11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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