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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210
비록 지고 있지만 한국 축구 매일 오늘처럼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13.09.10
인간
13209
의사랑 상의 좀 해봐야겠어요 흙 ㅠ_ㅠ 간수치 겨우 정상인 경계치 만들어 놨는데;;; 13.09.10
Mito
13208
Mito님 어쩔수 없습니다. 무좀약자체가 워낙 독해서 간에서 계속 해독할려면 버겹긴 하죠. 그래도 무좀약을 먹다말다 하시면 무좀균에 내성이 생겨서 박멸하기가 힘드니 괴롭더라도 꼭 드세요.. 13.09.10
星夜舞人
13207
왜 꼭 퇴근 시간 얼마 안남았을 때 불러서 일 시키는지 원... 13.09.10
하뷔
13206
먹는 무좀약 많이 힘든데;; 그냥 라미실 원스로 한방에 해결 하징... 13.09.10
꼬소
13205
빠빠이야님 / 일단 1주일치 처방해주고 1주일뒤에 뵙겠습니다 하더라구용. 근데 간이 버거워하는듯 ㅠㅠ 13.09.10
Mito
13204
비오네요 ... 13.09.10
우뉴
13203
무좀약은 기간만큼 꼭 드셔야 합니다 13.09.10
빠빠이야
13202
무좀약 먹고 있어서, 금주중... 가뜩이나 간 안좋은데 피부약 때문에 하루하루가 전날 술마신 것처럼 힘드네요; 1주일치만 먹고 안먹어야 겠어요;;; 13.09.10
Mito
13201
3-4시간 잔 다음날 혹은 밤샌 다음날 저녁에 들어와서 밥먹고 그대로 쓰러져서 자는 버릇 좀 고쳐야 겠습니다. 에구구구~~ 13.09.10
星夜舞人
13200
양꼬치와 칭따오를 생각해 미토~!!!!! 13.09.10
꼬소
13199
오늘도 피곤피곤 13.09.10
Mito
13198
하아~~ 서울의 공기는 맑군.... 분당시러~!!! 13.09.10
꼬소
13197
뜯지 않은 스맛폰 국내 사용가능하면 저에게 투척 부탁드립니다. ㅋㅋ 테티이 실실 맛이가고 있네요. 13.09.10
하뷔
13196
고민중이네요. 뜯지도 않은 스마트폰이 2대나 있는데 갑자기 전화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에 꽂혔네요. 이를 어떻게 하죠. T_T~~ 13.09.10
星夜舞人
13195
영원히 고통 받을 줄 알았던 분당 출근도 오늘로 끝... 하지만 끝은 아직도 먼데.... to be continued 13.09.10
꼬소
13194
방금 퇴근. 아, 싫다... 13.09.10
하얀강아지
13193
야근이 눈앞에~~ 아니 발등에~~ 13.09.09
푸른들이
13192
밤샘이 눈앞에~~ T_T~~ 13.09.09
星夜舞人
13191
퇴근이 눈앞으로~ 13.09.09
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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