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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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190
빅뱅하면 쉘든이죠... 버징가~!!! 13.09.09
꼬소
13189
Big Bang! 13.09.09
하뷔
13188
성야무인님/ 마음 고생이 심하시네요. 무언가 다른걸로 푸시면서 진행하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13.09.09
하뷔
13187
오잉? 정신이 없네요. 한줄메모 써놓고는 기억을 못하뉘... 이런 치매끼~ 13.09.09
하뷔
13186
파스칼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로그인하지 않았더니 한줄메모가 1페이지 넘어가버렸네요. 더 잘 풀렸으면합니다만.. 먼저 몸과 정신을 좀 추스린 후에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13.09.09
하뷔
13185
요즘들어서 황당한건 어떤일에 대해서 이런저런 설명하고 다음번에 할지 안할지에 대해 다음주에 연락해 주겠습니다하고 생까고 아예 연락도 안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제발 하지 못한다고 해도 좋으니 연락이나 빨리빨리 해줬으면 하네요. 무슨 제가 카드캡터에 끼워진 쓸만한 카드도 아니고 말이죠. 13.09.09
星夜舞人
13184
타임 인 조선... 재미지다... 완결 되었으니.. 정주행 추천.. 13.09.09
꼬소
13183
벌초하고 왔는데 엄청 피곤합니다 예초기 돌리기 너무 힘들어요 *2 13.09.08
푸른들이
13182
벌초하고 왔는데 엄첫 피곤합니다 예초기돌리기 너무 힘들어요 13.09.08
타바스코
13181
웨딩촬영 중입니당~ 왜이리 결혼한다는 느낌이 안들까요 ㅋㅋㅋ 13.09.08
Mito
13180
드디어가입 13.09.08
민이랑
13179
저는 big bang theory 와 flash point라 극에서 극이죠. -_-;; 13.09.08
왕초보
13178
아!! 유희열!!!!!!!!! 완전하다!!!! @.@ 13.09.07
냠냠
13177
k2를 위해 타오바오에 가입도 했는데..ㅋㅋ 배송을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ㅋ 13.09.07
수빈아빠처리짱
13176
라모스 k2 구하고픈데..추석 전에 보고파라.. 13.09.07
수빈아빠처리짱
13175
인페르노라고 하니까 파판의 소환마법하고 불꽃의 인페르노가 생각나는 거 보면 흠... 근래에 읽어본 책이 대랜섄하고 윌식도의 마물하고 기면관의 살인정도니 책의 장르편중좀 줄여야겠습니다. (드라마도 추리쪽이나 공포밖에 보지 않는지라~) 13.09.07
星夜舞人
13174
댄브라운이요 ㅎㅎㅎ 이아저씨 책은 기승전결이 똑같긴 한데 ... 그래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맛이 ㅎ 13.09.07
우뉴
13173
단테 ? 댄 브라운 ? 13.09.07
왕초보
13172
간만에 강남 교보문고 갔다가 인페르노 질렀어요 ㅋ 영문법 책 사러 간거였는데 ... 왜 내 손에는 ... 13.09.06
우뉴
13171
아 트파... 내 트파는 어디 갔느뇨 ㅠㅠ 13.09.06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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