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90

13170

푸른들이님 감사합니다... 아주 깔끔하네요... 13.09.06

꼬소

13169

본사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네요. 밖에서 전투 분위기라면.... 본사는 조용~~~~ ㅎㅎㅎ 좀 쉬어도 될 듯... 13.09.06

하뷔

13168

꼬소님을 위해...링크 걸어놓습니다.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185974142&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seqno=3353222492&search_keyword=%c7%d1%b9%dd%b5%b5 13.09.06

푸른들이

13167

한반도 삽니다.. 제시 좀... 13.09.06

꼬소

13166

집 구입 여유도 필요합니다 13.09.06

맑은하늘

13165

새 스마트폰은 3대나 되는데 아직까지 SD카드 인식 안되는 스마트폰을 바꾸지도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T_T~~ 13.09.06

星夜舞人

13164

오피스텔 한 채 살 수 있는 여유가 (2) 13.09.05

하얀강아지

13163

오피스텔 한채 살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 13.09.05

星夜舞人

13162

파스칼님/ 한줄메모까지 챙겨보시면서 신경써주시다니, ... 감사할 따름입니다. 13.09.05

하뷔

13161

반나절이라도 다른 사람 딴지를 받지 않고 쉴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3.09.05

하뷔

13160

차 한 대 살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ㅠ_ㅠ 13.09.05

Mito

13159

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13.09.05

맑은하늘

13158

사는게 너무 바빠요 ㅠㅠ 13.09.04

Pooh

13157

중국의 경우 아이패드 따져도 작년만 800만대가 팔린 시장입니다. 당연히 신경쓸수밖에 없겠죠. 13.09.04

星夜舞人

13156

중국에서도 애플 발표가 있다네요... 뭘 발표하려고 중국에서까지 13.09.04

태블릿포

13155

보통 지문의 경우 수술받아서 지문을 바꾼다 하더라도 3년후에는 피부가 다시 감싸서 원상복구됩니다. 그래서 아예 지문이 나오지 않게 해당 피부조직을 뭉갠 다음 사고라고 이야기 한다음 재등록하면 되긴 합니다. 뭐 전공시간의 모교수가 이야기 해준 방식이긴 합니다. ^^; 13.09.04

星夜舞人

13154

하뷔님/ 살짝 풀려서 다행입니다. 더 잘 풀리면 좋겠어요 !!!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13.09.04

파스칼

13153

헐... 너무 자세한데요.... 왠지 경험담이라면 정말 ㄷㄷㄷㄷㄷㄷㄷ 13.09.04

꼬소

13152

아아~ 두목님하고 어제 저녁 알콜푸고 살짝 풀었습니다. 13.09.04

하뷔

13151

결국은 일주일 베타테스터도 못하고 어제 저녁 바로 아내에게 지름물품 조공했어요. ㅡㅡ; 13.09.04

푸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