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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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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감사드립니다 21.08.17
맑은하늘
23663
후덥지근하네요.. 아주 심한 더위는 물러난 것 같은데.. 꼭 장마 같은 그런 날씨입니다.. 강아지가 창 밖을 보면서 애처롭게 쳐다보네요..ㅠㅠ 더워도 나가야죠.. 21.08.16
아람이아빠
23662
오! 운영비 모금 게시글을 못 봤었네요... 다행히 기간 남았네요.. 21.08.16
아람이아빠
23661
그나저나, 우리 재난지원금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21.08.15
해색주
23660
호스팅 연장했습니다. ^^ 운영자금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1.08.15
해색주
23659
장모님왈 관곡지에 가고 싶으시다 하니 가서 오늘도 돈쓰고 오겠습니다 ㅠㅠ 21.08.15
바보준용군
23658
광복절...순국 선열을 기억합니다 21.08.15
맑은하늘
23657
참치 스페셜...멋집니다 21.08.13
맑은하늘
23656
이번주 사법부 판결...인혁당 사건의 재현이네요. 힘든 한주네요 21.08.13
맑은하늘
23655
삼선 짬뽕도 배달 시켰습니다 이번연휴에는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무조건 먹을겁니다 ㅡ. ㅡ 21.08.13
바보준용군
23654
안쓰는불용품들 당근 마켓에 팔아서 아내가 좋아하는 참치 스폐셜로다가 포장해오고 남은돈 진상품으로 바쳤습니다 아물론 신사임당 어르신 한분 꼬불쳤어요 -_- 21.08.13
바보준용군
23653
지눠 줬네요 요즘은 야한 짤방이 안나와서 서글픕니다 ㅡ. ㅡ; 21.08.13
바보준용군
23652
만능문답에도 성인 광고물을 올리네요. 삭제 했습니다. 21.08.13
산신령
23651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 . 해봐야겠습니다 21.08.10
맑은하늘
23650
3시 39분 am 출첵했네요. 힘찬 한주되세요 21.08.09
맑은하늘
23649
늘~~ 준용님을 응원합니다. 21.08.08
맑은하늘
23648
쓰다 보니 그냥 지우는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먹고살기 힘든세상 입니다 21.08.07
바보준용군
23647
준용님...자게 . 댓글 다는중에 지워졌네요. 지인분 가게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길... 21.08.07
맑은하늘
23646
건강한 하루 되세요. 21.08.07
맑은하늘
23645
코로나 조심하세요. 미쿡은 난리입니다. (같은 건물에서 어제 확진자 두명 나왔습니다. ㄷㄷㄷ) 21.08.05
나도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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