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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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3110
울산 가시는 길에 말씀하시면 합류 가능합니다. 뭐 울산 가깝고 좋네... 13.08.28
푸른들이
13109
미토님 // 울산에 가면 식 확실하게 제공하신다는 것 맞죠??? 진짜 한번 가는 수가 있어요... 한줄메모는 삭제가 안되어서 증거인멸 안되요... 13.08.28
인포넷
13108
간만에 아들녀석과 바꾼 갤놋 세팅을 다시 하려니, 공초를 여러번 하게 되네요... 예전과 다르게 감이 많이 떯어진 느낌이... ㄷㄷㄷㄷㄷ... 13.08.28
인포넷
13107
남자는 육고기죠. 13.08.28
Mito
13106
추석 때 쯤?? 어쩔까 싶네... ㅎ 근데 회 요즘 위험하던데....;; 13.08.28
꼬소
13105
아니면 울산으로?ㅋㅋㅋ 하루 날잡아서 째고 울산으로 바람쐬러오세요~ 숙은 제공 못해도 식은 확실히 제공합니다 ㅋㅋ 13.08.28
Mito
13104
넹... 개발은 최대한 천천히...... 영암?? 아 어쩔까.. 정말 도망가고 싶은데;; 13.08.28
꼬소
13103
영암으로 탈출하세요~ 13.08.28
Mito
13102
꼬소님 천천히하세요. 아직 시간 많네요. ㅋㅋ 13.08.28
하뷔
13101
아 분당.... 탈출하고 싶다;; 13.08.28
꼬소
13100
정신없고 산만해서 개발을 할려고 해도 버그만 생길것 같아 보류... 9월 13일까지 인데.. 뭐.. 13.08.28
꼬소
13099
아우 지루하다... 일도 하기 싫고 ㅠ 13.08.28
Mito
13098
이맘 때 쯤 되면 성과급 때문이라도 몇 개월만 더 참자고 다짐하게 되는데........ 아 빡쳐;;; 13.08.28
꼬소
13097
소속 팀장에게 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놈의 회사는 퇴직 프로세스가 뭔지 Open되어있지도 않네요. 13.08.28
하뷔
13096
아침부터 폭풍입덧이네요;; 13.08.28
judy
13095
오늘 출근해서 사직서 떤지고 집으로 올겁니다....어라? 굳이 안나가도되나? 13.08.28
하뷔
13094
힘찬 하루되세요..일찍 깬 새벽에 13.08.28
맑은하늘
13093
쳇! 13.08.27
Mito
13092
그건 그런데.. 혹시나 뛰면 크레인에 무리 갈까봐.....;;; 13.08.27
꼬소
13091
그렇군요 로프가 무슨 죄.... 13.08.27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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