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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24
23644
몸과 마음...건강한 날들되세요 21.08.03
맑은하늘
23643
해색주님 감사드립니다 21.07.29
맑은하늘
23642
이와중에도 성인사이트 광고하는 스패머 처리했네요. 이 더운데 참 부지런도 하시지. 21.07.29
해색주
23641
가끔 올림픽에서 단비가 내리기는 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귀국하시기를 바랍니다. 21.07.27
나도조국
23640
오늘 여러가지로....세상이 어지럽네요 ! 21.07.26
맑은하늘
23639
심증이 가는 차량이 있긴 있었는데...물증은 없고...지금 생각해도 열 받네요.. 지금은 왠만하면 CCTV 있는 곳에 주차를 하는 편 입니다. 21.07.23
아람이아빠
23638
예전에 회사 근처 주차장에 주차 했는데, 하필 차량 배터리 방전 되고, 주변 CCTV가 없는 바람에 대형트럭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제차 범퍼, 본넷, 휀더까지 해 먹는 바람에... 21.07.23
아람이아빠
23637
내 블랙박스는 없어도 근처 CCTV같은건 있지 않을까요 ? 우리나라에서 저런 짓 하고 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혹시 검사 ? 21.07.22
나도조국
23636
힘찬 하루 되세요~~ 21.07.21
맑은하늘
23635
쩝 별수 읍죠뭐 블랙박스 상시전원 뽑아버렸거든요 야외주차장이라 배터리 때문에 겨울마다 고생해서 -_-…근데 양심없긴 하네요 21.07.19
바보준용군
23634
용사님// 블랙박스 켜놓으시지 않나요? 문짝을 박고 튀다니 정말 대단한 분이군요. 21.07.14
해색주
23633
준용님, 저도 주차해 둔 제차 운전석 문짝 박고 도망가서 겨우 고치러 끌고간 적이 있습니다. ㅠㅜ 한밤중에 일어난 일이라 목격자도 없고. 21.07.13
나도조국
23632
엘레벨님 고맙습니다. 마음으로는 멀지도 않은 분당인데.. 몸은 지구 반대편이네요. 21.07.13
나도조국
23631
용사님. 릴렉스하시길... / 참 나쁜넘들이 많아요 21.07.12
맑은하늘
23630
언놈이 제차 문짝 박고 튀었네요 ㅡㅡ^ 21.07.11
바보준용군
23629
나도조국이라고 쓰고 왕초보님이라고 읽히는 닉네임 쓰시는... ^^ 요즘 뜸하신 듯?? 보고 싶네요 문득 21.07.11
엘레벨
23628
.. 출첵 의미로 점 2개 찍어봅니다. / 이런 저런 모습으로...스트레스가 많은가 봅니다 ㅜ. 21.07.07
맑은하늘
23627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곳 이런 저런 관계의 틀과 고민없이 .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이야기 나눌수 있는곳.../ 그런 kpug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오래된 곳...오래된 인연... 서로의 희로애락...같이 나누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21.07.06
맑은하늘
23626
소식 늦게봤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 날입니다. 21.07.04
맑은하늘
23625
저도 뵙고 왔습니다. 얼마전까지 글을 남겨주시던 분께서 소천하셨다니 뭐랄까... 기분을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21.07.03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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