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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2650
맞아요, 왕초보님, 카요티떼가 밤새 울었어요.... 13.07.13
hyperaesthetic
12649
새벽 올빼미 생활도 이제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새벽에 잠안자고 버티시는분들 대단하세요 13.07.13
타바스코
12648
우리동네는 카요티가.. -_-;; 13.07.13
왕초보
12647
내 핸드폰이 벽돌이라니! 13.07.13
MyStyle폐인...
12646
이런.... 밤중에 사막늑대가 떼를 지어 울어대네요. 우리 강아지도 덩달아 으르렁 거리고. 13.07.12
hyperaesthetic
12645
저도 개발 해야 함;;; 13.07.12
꼬소
12644
오늘은 밤샐 각오를 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케퍽에 죽치고 있네요. 이런 13.07.12
hyperaesthetic
12643
지난 대전에 있는 연구소 방문했는데 쪄죽는줄 알았어요. 그나마 다행이였다면 비가 안왔다는거.... 13.07.12
hyperaesthetic
12642
상어..참 재미 있네요. 13.07.12
Pooh
12641
빈약했음;;; 뜨신 국물 좀 마셨다는거에 위안을;; 13.07.12
꼬소
12640
삼계탕 하악하악... 토속촌이 그립네요 ㅋㅋㅋ 13.07.12
Mito
12639
점심시간이네... 오늘 점심은 삼계탕... 삶의 무게만큼 어제 마신 소주를 또 달래줘야 할 시간.. 13.07.12
꼬소
12638
갤럭시S4 Active.. 13.07.12
왕초보
12637
너무 답답할 때 레몬 홍차(얼음과 같이)나 마셔야 겠어요... 13.07.12
Recluse
12636
멘탈 회복이 안됐나보군요 ㅋㅋㅋㅋㅋㅋ 힘들리가요->행복할리가요 ㅋㅋㅋㅋㅋ 13.07.12
Mito
12635
무덤으로 걸어들어가야 하는데 힘들리가요 ㅋㅋㅋ 맛난 양꼬치 먹고 멘탈 회복 했습니다 ㅎㅎㅎ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안됐지만-_-; 13.07.12
Mito
12634
Mito님 흠... 가장 행복하실때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13.07.12
星夜舞人
12633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네요. 술마시러 갑니다. 13.07.11
Mito
12632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덥다라고 느꼈던곳은 토론토 였습니다. 이유는 밖에는 30도가 넘어갔는데도 1주일내내 밖에 나가보지 못했다가 딱 한번 나가니 더워서 죽겠더군요. 그다음이 홍콩이었구요. 13.07.11
星夜舞人
12631
발레 보다가 자는거 아닌지 몰라;;; 13.07.11
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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