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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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90
12590
잘했슴둥~~~~ 아..졸려..@.@;;; 13.07.08
멋쟁이호파더
12589
축구!! 예술!! 13.07.08
멋쟁이호파더
12588
증명사진 집에서 출력하려고 하다가 프린터+무한잉크까지 사버리게된 기가막힌 사연 13.07.07
이쿵
12587
kpug는 장터를 위해 생성된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13.07.07
Lock3rz
12586
케팩 언제 모으낭. 장터 글 읽어야는데.. 13.07.07
잠자는왕따
12585
테스트 코드는 주말에 짜야 제맛~! 13.07.07
꼬소
12584
아시아나항공 사고났네요.. 2분 승무원 명복을빕니다 13.07.07
맑은하늘
12583
잠와요오... 13.07.07
Recluse
12582
신규가 씨가 말라버린 핸드폰 시장..ㅠ_ㅠ 13.07.06
jinnie
12581
ㅠㅠ 개헌팅..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를 내세워 여자를 꼬시는 헌팅 입니다. 13.07.06
Pooh
12580
2580 ^^ 13.07.06
유태신
12579
개 헌팅이 아니라 여자 헌팅을 하셔야죠... ㅋㅋㅋㅋㅋ... 13.07.06
인포넷
12578
날씨도 좋고, 개 데리고 산책이나..절대 개헌팅 하러 가는 것 아니에요. 13.07.06
Pooh
12577
케퍽 너무 짜다 ㄷㄷ 13.07.06
바레사
12576
아우~ 과음해서 몇년만에 필름도 끊어지고 깨어보니 와야할 DIY 가구류들이 일부만 오고... 나름 최악인데요~_~;;; 13.07.06
purity
12575
연애인으로 배경 하다가 전자계집으로 배경했더니 덕내난다니 철컹철컹이라니 그런소리를 듣네요 13.07.06
MyStyle폐인...
12574
은행 업무보고~ 계약한 집 비새는지 확인하고~ 병원진료받은거 확인서 떼고~ 여친 퇴근하시는데 모시러 가서 티 한벌 얻어 입고~ 운동하고~ 저녁 간단히 먹고 집에 들어오니 9시반이군요 ㅋㅋㅋ 반차를 쓰고 하루를 참 알차게 보냈습니다 ㅋㅋㅋ 13.07.05
Mito
12573
아 역시 한줄메모에 지가 글쓰면 얼어 붙는군요 ㅠ_ㅠ 민폐인듯 ㅠ-ㅠ 13.07.05
jinnie
12572
아 중고폰 하나 살려니 글케 보이던 녀석들도 .. 안보이는 ...ㅠ_ㅠ 아 파산친구가 그립습니다 몽환님이 그립습니다 ㅠ_ㅠ 13.07.05
jinnie
12571
오늘 하루도 데모차.. 회사 쨌습니다 ㅋㅋ;;; 어떻게 남의 월급을 협상도 없이 깎아 버릴수가 있는지 ㅠ_ㅠ;; 13.07.05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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