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27

23607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스티봉씨는 우리나라에 병역제도가 사라지고 마지막 병역의 의무를 다한 분을 본 분이 돌아가실때까지는 입국이 허용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21.06.05

나도조국

23606

스티브 유 씨 (일명 스티붕) 참 끈질기네요. 우리나라 안전하다고 인증해주는 건지 원... 이번에 다시 소송하면서 나온 기사에 보니 웃기네요. 유씨의 소송대리인은 “이 사안이 20년 가까이 입국을 거부할 사안인지 의문”이라며 “과거 누구도 이런 처분을 받은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누구도 너처럼 제대로 뒤통수 친 놈은 없는 건 알고 있겠죠? 21.06.04

수퍼소닉

23605

앗 TX님, 꼭 지워야 하시면 운영진께 부탁드려보세요. db 수준에서는 지울 수 있을 겁니다. 21.06.03

나도조국

23604

잔여백신...몇일만에 성공했네요. 방금 맞았습니다~~ 대한민국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1.06.02

맑은하늘

23603

쩝.. 한줄메모는 삭제가 안되는군요. 21.06.02

TX

23602

해색주님 직장은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심상치 않아요. 한국 철수를 결정하지 않았더라도 큰 파도의 직격탄을 맞았을 상황이네요. 크레딧 스위스처럼 내상을 입었거나 미국판 예결원 다른 회원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같이 유동성 위기를 겪을 것 같네요. 큰 파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아주아주 큰 파도가. 21.06.02

TX

23601

방금 잠시 시간이 비어서 KQED (PBS-TV)를 보는데.. 팬데믹 다큐멘터리를 하면서.. 왜 어떤 나라는 (우리나라 이름이 나오고) 방역을 그리도 잘할까.. 잘 한 나라들 간의 공통점은 없어보이는데.. 어쩌면 leadership이 다른게 아닐까 하면서.. 국뽕.. 우리나라 대통령 얼굴이 나옵니다. 캬.. ^^ 물론 질병청의 능력과 국민 절대다수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거기까진 얘기를 하지 않더군요. 아마 트럼프를 돌려까기 21.06.02

나도조국

23600

모든 업계가 코비드 이후에 새롭게 재편될 겁니다. 해색주 님 직장이 그 첫번째 파도를 맞은 셈인데 그 만큼 먼저 적응하실겁니다. 지금 제가 일하는 칩쪽은 이상 호황인데 이상 호황 이후에는 반드시 엄청난 불황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단단히 악물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를 해야 하죠. 회사는 그런 상황에 대비를 한다고 치고 저는 무엇을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_-;; 21.06.01

나도조국

23599

나도조국님//회사는 늘 바쁘고, 이제 앞으로 뭘할지 생각중입니다. 21.05.29

해색주

23598

오늘 AZ백신 2시쯤 맞고 왔어요. 그냥 약간 따끔거리고 아무느낌이 없었구요 30분쯤 병원에서 대기하다가 왔는데요 백신1차접종 증명서를 종이로 주네요 뿌듯합니다 21.05.28

타바스코

23597

생존 신고하고 갑니다. 21.05.27

앙겔로스

23596

노쇼 잔여백신 온라인 예약이 시작되었네요. 얼른 맞고.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고 싶네요 21.05.27

맑은하늘

23595

성인광고글 처리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시죠 ? 21.05.27

나도조국

23594

자게 성인광고글 처리했습니다. 21.05.26

해색주

23593

헉, 백만.... 그냥 50만 까지만 어케 버텨볼까 하고 있습니다. ㅎㅎ 21.05.26

낙하산

23592

백만 가보죠. 그때까지 휘발유를 팔지 모르겠지만요. 아자. 21.05.22

나도조국

23591

조만간 폐차장 쇼핑을 한번 해야 합니다. 타이어도 그렇고, 발전기도 좀 걱정되고.... 자잘한거 준비해두려는데, 문제는 꼭 준비한거 외에서 발생을 하더군요. ^0^ 21.05.21

낙하산

23590

넵. 마일입니다. 토잉은 여러번 했습니다. 다행히 지인께서 정비소를 하시는데, 리프터 비워주시면 직접하도록 해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쭈욱 타고 싶은데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21.05.21

낙하산

23589

3십만 마일인가요 ㄷㄷㄷ. 제 차도 2십만 마일에서 토잉을 두번 했었죠. 진짜 별거 아닌 문제였는데 운행이 안되니 토잉을. -_-;; 21.05.21

나도조국

23588

제 차도 300000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지금 260000 넘었네요. 수시로 점검하니까 아직 생생합니다. 300000까지는 타 볼려구요. 참 여기는 단위가 마일입니다. 21.05.21

minkim